[목 새벽 설교] 에스겔 30~31장 : 애굽의 멸망과 황폐 / 강대 국가의 말로 2016/03/31 Thursday Dawn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60331_에스겔30~31장
[목 새벽 설교] 에스겔 30~31장 : 애굽의 멸망과 황폐 / 강대 국가의 말로 2016/03/31 Thurs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מַהֵר שָׁלָל חָשׁ בַּז (ישעיהו 08:01 )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זרובבל משימה"
http://www.headstone.pe.kr
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323-4 5F Sangdo 3-dong)5F 18, Guksabong 1-gil, Dongjak-gu, Seoul, Korea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에스겔)서는 (예레미야)서와 같이 (이사야)서의 참고서와 같습니다.
기독교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본문을 읽기만 하여도 알 수 있는
참고서와 같은 것입니다.
에스겔 30장 : 애굽의 멸망과 황폐
1. 북방왕이 남방을 공격함 : 1~19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통곡하며 이르기를 슬프다 이 날이여 하라 3 그 날이 가까왔도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도다 구름의 날일 것이요 열국의 때이리로다 4 애굽에 칼이 임할 것이라 애굽에서 살륙 당한 자들이 엎드러질 때에 구스에 심한 근심이 있을 것이며 애굽의 무리가 옮기우며 그 기지가 헐릴 것이요 5 구스와 붓과 룻과 모든 섞인 백성과 굽과 및 동맹한 땅의 백성들이 그들과 함께 칼에 엎드러지리라 6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애굽을 붙들어 주는 자도 엎드러질 것이요 애굽의 교만한 권세도 낮아질 것이라 믹돌에서부터 수에네까지 무리가 그 가운데서 칼에 엎드러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7 황무한 열방 같이 그들도 황무할 것이며 사막이 된 성읍들 같이 그 성읍들도 사막이 될 것이라 8 내가 애굽에 불을 일으키며 그 모든 돕는 자를 멸할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9 그 날에 사자들이 내 앞에서 배로 나아가서 염려 없는 구스 사람을 두렵게 하리니 애굽의 재앙의 날과 같이 그들에게도 심한 근심이 있으리라 이것이 오리로다 1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애굽 무리들을 끊으리니 11 그가 열국 중에 강포한 자기 군대를 거느리고 와서 그 땅을 멸할때에 칼을 빼어 애굽을 쳐서 살륙 당한 자로 땅에 가득하게 하리라 12 내가 그 모든 강을 말리우고 그 땅을 악인의 손에 팔겠으며 타국 사람의 손으로 그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황무케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 우상들을 멸하며 신상들을 놉 가운데서 끊으며 애굽 땅에서 왕이 다시 나지 못하게 하고 그 땅에 두려움이 있게 하리라 14 내가 바드로스를 황무케 하며 소안에 불을 일으키며 노를 국문하며 15 내 분노를 애굽의 견고한 성 신에 쏟고 또 노의 무리를 끊을 것이라 16 내가 애굽에 불을 일으키리니 신이 심히 근심할 것이며 노는 찢어 나뉠 것이며 놉은 날로 대적이 있을 것이며 17 아웬과 비베셋의 소년들은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그 성읍 거민들은 포로될 것이라 18 내가 애굽 멍에를 꺾으며 그 교만한 권세를 그 가운데서 그치게 할 때에 드합느헤스에서는 날이 어둡겠고 그 성읍에는 구름이 덮일 것이며 그 딸들은 포로 될 것이라 19 이와 같이 내가 애굽을 국문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2. 남방의 멸망과 황폐상 : 20~26
20 제 십일년 정월 칠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네게 임하여 가라사대 21 인자야 내가 애굽 왕 바로의 팔을 꺾었더니 칼을 잡을 힘이 있도록 그것을 그저 싸매지도 못하였고 약을 붙여 싸매지도 못하였느니라 22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애굽 왕 바로를 대적하여 그 두 팔 곧 성한 팔과 이미 꺾인 팔을 꺾어서 칼이 그 손에서 떨어지게 하고 23 애굽 사람을 열국 가운데로 흩으며 열방 가운데로 헤칠지라 24 내가 바벨론 왕의 팔을 견고하게 하고 내 칼을 그 손에 붙이려니와 내가 바로의 팔을 꺾으리니 그가 바벨론 왕의 앞에서 고통하기를 죽게 상한 자의 고통하듯 하리라 25 내가 바벨론 왕의 팔은 들어 주고 바로의 팔은 떨어뜨릴 것이라 내가 내 칼을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고 그로 들어 애굽 땅을 치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겠고 26 내가 애굽 사람을 열국 가운데로 흩으며 열방 가운데로 헤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그 우상들을 멸하며 신상들을 놉 가운데서 끊으며 애굽 땅에서 왕이 다시 나지 못하게 하고 그 땅에 두려움이 있게 하리라"(에스겔 30:13)
30장은 29장에서와 같이 애굽에 대한 심판과 종말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구약에 있었던 애굽의 멸망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애굽)의 종말에 대한 모형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선지서는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같이 예언하고 있고 주님의 재림후에 있을 새 시대(천년 왕국)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선지서의 모든 예언은 "다시 예언"(계시록 10:11)으로 세상의 종말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초림 예수님에 대한 모든 말씀이 성경대로 이루어진것처럼 재림 예수님에 대한 모든 예언도 기록된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초림 주님에 대한 말씀만 알고 재림 주님에 대한 예언서의 말씀을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성도들은 이제 재림주님에 대한 말씀을 양식으로 삼고 예언의 말씀을 등불로 들어야 합니다.
본문에서 북방왕 느부갓네살이 남방왕 애굽을 쳐들어와서 살륙하는 것은 장차 있게 될 수정통치(계시록 13장)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 날이 가까왔도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도다 구름의 날일 것이요 열국의 때이리로다"(3절).
"애굽에(미국) 칼이 임할 것이라 애굽에서 살륙 당한 자들이 엎드러질 때에"(4절).
"애굽을 붙들어 주는 자도 엎드러질 것이요 애굽의 교만한 권세도 낮아질 것이라"(6절).
"내가 애굽에 불을 일으키며 그 모든 돕는 자를 멸할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8절).
"내가 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애굽 무리들을 끊으리니"(10절).
"칼을 빼어 애굽을 쳐서 살륙 당한 자로 땅에 가득하게 하리라"(11절).
"내가 우상들을 멸하며 신상들을 놉 가운데서 끊으며 애굽 땅에서 왕이 다시 나지 못하게 하고 그 땅에 두려움이 있게 하리라"(13절).
하나님께서는 바벨론(북방)의 왕의 팔은 들어주고, 애굽(남방) 왕의 두 팔은 꺽어서 바벨론의 칼에 붙이겠다고 하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애굽을 치는 도구로 사용하시는데 애굽은 각종 우상과 신상들로 하나님을 대적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애굽의 우상(물질과 세상 욕심)을 따라가는 교회의 최후의 모습이 이와 같습니다. 장차 구원의 은혜를 받고도 애굽의 길을 간 교회들은 바벨론의 칼(수정통치)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애굽의 길은 우상과 타협(다원주의, 영적 혼합주의의 음녀 사상)하는 행위이고 구원받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지 않는 것은 마귀(탐심과 세상욕심)를 따라가는 행위입니다.
에스겔 31장 : 강대 국가의 종말, 말로(末路)
1. 북방 앗수르와 애굽의 번영 : 1~9
1 제 십 일년 삼월 초 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애굽 왕 바로와 그 무리에게 이르기를 네 큰 위엄을 뉘게 비하랴 3 볼지어다 앗수르 사람은 가지가 아름답고 그늘은 삼림의 그늘 같으며 키가 높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은 레바논 백향목이었느니라 4 물들이 그것을 기르며 깊은 물이 그것을 자라게 하며 강들이 그 심긴 곳을 둘러 흐르며 보의 물이 들의 모든 나무에까지 미치매 5 그 나무가 물이 많으므로 키가 들의 모든 나무보다 높으며 굵은 가지가 번성하며 가는 가지가 길게 빼어났고 6 공중의 모든 새가 그 큰 가지에 깃들이며 들의 모든 짐승이 그 가는 가지 밑에 새끼를 낳으며 모든 큰 나라가 그 그늘 아래 거하였었느니라 7 그 뿌리가 큰 물가에 있으므로 그 나무가 크고 가지가 길어 모양이 아름다우매 8 하나님의 동산의 백향목이 능히 그를 가리우지 못하며 잣나무가 그 굵은 가지만 못하며 단풍나무가 그 가는 가지만 못하며 하나님의 동산의 아무 나무도 그 아름다운 모양과 같지 못하였도다 9 내가 그 가지로 많게 하여 모양이 아름답게 하였더니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는 모든 나무가지가 다 투기하였느니라
2. 강대 국가의 비참한 말로(이사야 18장) : 10~18
10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의 키가 높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아서 높이 빼어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은즉 11 내가 열국의 능한 자의 손에 붙일지라 그가 임의로 대접할 것은 내가 그의 악을 인하여 쫓아 내었음이라 12 열국의 강포한 다른 민족이 그를 찍어버렸으므로 그 가는 가지가 산과 모든 골짜기에 떨어졌고 그 굵은 가지가 그 땅 모든 물가에 꺽어졌으며 세상 모든 백성이 그를 버리고 그 그늘 아래서 떠나매 13 공중의 모든 새가 그 넘어진 나무에 거하며 들의 모든 짐승이 그 가지에 있으리니 14 이는 물 가에 있는 모든 나무로 키가 높다고 교만치 못하게 하며 그 꼭대기로 구름에 닿지 못하게 하며 또 물 대임을 받는 능한 자로 스스로 높아 서지 못하게 함이니 그들을 다 죽는데 붙여서 인생 중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와 함께 지하로 내려가게 하였음이니라 15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가 음부에 내려가던 날에 내가 그를 위하여 애곡하게 하며 깊은 바다를 덮으며 모든 강을 쉬게 하며 큰 물을 그치게 하고 레바논으로 그를 위하여 애곡하게 하며 들의 모든 나무로 그로 인하여 쇠잔하게 하였느니라 16 내가 그로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음부에 떨어뜨리던 때에 열국으로 그 떨어지는 소리를 인하여 진동하게 하였고 물 대임을 받은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뛰어나고 아름다운 나무들로 지하에서 위로를 받게 하였느니라 17 그러나 그들도 그와 함께 음부에 내려 칼에 살륙을 당한 자에게 이르렀나니 그들은 옛적에 그의 팔이 된 자요 열국 중에서 그 그늘 아래 거하던 자니라 18 너의 영화와 광대함이 에덴 모든 나무 중에 어떤 것과 같은고 그러나 네가 에덴 나무와 함께 지하에 내려갈 것이요 거기서 할례 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 당한 자 중에 누우리라 이들은 바로와 그 모든 군대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그의 키가 높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아서 높이 빼어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은즉 내가 열국의 능한 자의 손에 붙일지라"(에스겔 31:10~11)
31~32장에서는 하나님이 없는 강대국들의 종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강대국들은 이 땅에서 위엄과 화려함으로 모든 열국중에서 부러움을 살 뿐만 아니라 힘을 이용하여 약소국을 괴롭히기도 합니다. 남방의 애굽은(미국을 상징) 비할 수 없는 큰 위엄이 있었고,
북방의 앗수르는(러시아를 상징) 아름답고 키가 높기가 구름에 닿을 정도였습니다. 많은 주변나라들이 애굽과 앗수르의 큰 나무에 깃들이며 모든 짐승이 그 가지 밑에서 새끼를 낳고 거하였다는 것은 그들의 사상과 우상을 따라간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의 화려함이 어찌큰지 하나님 동산(예루살렘)의 나무가 투기할 정도였습니다. 세상 강대국들의 화려함은 빛좋은 개살구와 같이 무의미하며 결국에는 망하게 됩니다. "열국중에 우승하여 유명한 나라에 화가 있다"고 했고(아모스 6:1),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했습니다. (잠언 16:18)
화려한 강대국들이 심판을 당하는 것은 스스로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을 따라 마귀를 섬기기 때문입니다. 애굽은 교만과 우상때문에 하나님께서 "열국의 능한 자의 손(바벨론)에 붙여서"(11절) 심판을 당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유다를 교훈하시면서 애굽의 멸망을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 유다가 마귀를 따라가는 애굽을 의지하고 애굽의 그늘에 머물게 되면 할례받지 못한 자(불신자)와 같이 심판하신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하신것입니다. 17~18절 말씀을 보면 할례 받은자(유다백성, 하나님을 믿는자, 구원 받은자)라고 할지라도 "그들도 그와 함께 음부에 내려 칼에 살륙을 당한 자에게 이르렀나니 그들은 옛적에 그의 팔이 된자요 열국 중에서 그 그늘 아래 거하던 자니라"하셨고, "네가 에덴 나무와 함께 지하에 내려갈 것이요 거기서 할례 받지 못하고 칼에 살륙 당한 자 중에 누우리라 이들은 바로와 그 모든 군대니라"하셨습니다. (음부=지하=지옥)
[믿으면서도 음녀 이세벨(우상)을 따라가면 환난(수정통치)에 던져지고 천년동안 지옥에 가야합니다 : 계시록 2장]
예수님을 영접하면 그 영혼은 구원을 받습니다(베드로전서 1:9). 그러나 그 육체는 풀과 꽃과 같이 마르고 떨어집니다(베드로전서 1:24). 그 동안 예수님을 믿었어도 육체는 모두 죽어서 공동묘지에 갔습니다. 문제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 육체가 보존되어서 들림(계시록 11장)받거나 하나님이 예비하신 예비처(계시록 12:5)로 가서 환난에서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아마겟돈 전쟁으로 세상이 불탄후에 천년왕국(계시록 20장)이 올때에 들림(휴거)받은 사람들은 왕권으로, 예비처에서 보호받은 사람들은 백성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모두 들림받는 것이 아닙니다.믿으면서도 음녀 이세벨을 용납하고 음행(우상 숭배)을 회개치 않으면 환난에 던지고 자녀들까지 죽이겠다고 하셨습니다(계시록 2:20~23). 문제는 환난전에 죽으면 그 영혼이 천국에 가지만 환난중에 죽으면 천년동안 지옥에 가야합니다(계시록 20:5). 이는 주님 재림때가 노아때와 같다고 하셨고 예수님께서 영으로 옥에 가셔서 노아 홍수때 하나님을 믿었으나 방주에 타지 않은 영혼들을 건져내신 것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베드로전서 3:18~20).
들림받은 성도는 아마겟돈 전쟁때 예수님과 함께 이 땅에 내려와서 "천년왕국"의 왕권을 받게 되고 예비처에서 보호받은 흰 옷입은 무리 성도(계시록 7:9~17)들은 백성이 되어 천년왕국에서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모시고 살게 됩니다. 천년왕국(계시록 20:1~10)후에 "백보좌 심판"(계시록 20:11~15)때 창세 이후로 태어나 죽은 모든 사람이 부활하여 심판을 받게 되는데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은 생명의 부활로,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자는 불못에 던져지는 둘째 사망을 받게 됩니다.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
☎ 02-815-5126(교회), 011-9739-2782(담임목사),
☎ 82-2-815-5126(교회), 82-11-9739-2782(담임목사)
'새일중앙교회 새일말씀 > 새벽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 새벽 설교] 에스겔 33장 : 종교적 기만에 대한 경고 2016/04/02 Saturday Dawn (0) | 2016.04.02 |
---|---|
[금 새벽 설교] 에스겔 32장 : 애굽을 위한 애가 2016/04/01 Friday Dawn (0) | 2016.04.01 |
[수 새벽 설교] 에스겔 29장 : 애굽에 대한 심판 2016/03/30 Wednesday Dawn (0) | 2016.03.30 |
[화 새벽 설교] 에스겔 28장 : 두로 왕의 교만 2016/03/29 Tuesday Dawn (0) | 2016.03.29 |
[월 새벽 설교] 에스겔 27장 : 교만한 두로(물질교회)심판 2016/03/28 Monday Dawn (0) | 2016.03.28 |
[수 새벽 설교] 에스겔 29장 : 애굽에 대한 심판 2016/03/30 Wednesday Dawn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60329_D_에스겔29장
[수 새벽 설교] 에스겔 29장 : 애굽에 대한 심판 2016/03/30 Wednes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מַהֵר שָׁלָל חָשׁ בַּז (ישעיהו 08:01 )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זרובבל משימה"
http://www.headstone.pe.kr
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323-4 5F Sangdo 3-dong)5F 18, Guksabong 1-gil, Dongjak-gu, Seoul, Korea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에스겔)서는 (예레미야)서와 같이 (이사야)서의 참고서와 같습니다.
기독교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본문을 읽기만 하여도 알 수 있는
참고서와 같은 것입니다.
에스겔 29장 : 애굽에 대한 심판
1. 남방왕 애굽 바로에 대한 심판 : 1~5
1 제 십년 시월 십 이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애굽 왕 바로와 온 애굽으로 낯을 향하고 쳐서 예언하라 3 너는 말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애굽왕 바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너는 자기의 강들 중에 누운 큰 악어라 스스로 이르기를 내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도다 4 내가 갈고리로 네 아가미를 꿰고 네 강의 고기로 네 비늘에 붙게하고 네 비늘에 붙은 강의 모든 고기와 함께 너를 네 강들 중에서 끌어내고 5 너와 네 강의 모든 고기를 들에 던지리니 네가 지면에 떨어지고 다시는 거두거나 모음을 입지 못할 것은 내가 너를 들짐승과 공중의 새의 식물로 주었음이라
2. 애굽(재앙받을 자)의 형벌과 회복 : 6~16
6 애굽의 모든 거민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애굽은 본래 이스라엘 족속에게 갈대 지팡이라 7 그들이 너를 손으로 잡은즉 네가 부러져서 그들의 모든 어깨를 찢었고 그들이 너를 의지한즉 네가 부러져서 그들의 모든 허리로 흔들리게 하였느니라 8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칼로 네게 임하게 하여 네게서 사람과 짐승을 끊은즉 9 애굽 땅이 사막과 황무지가 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네가 스스로 이르기를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만들었다 하도다 10 그러므로 내가 너와 네 강들을 쳐서 애굽 땅 믹돌에서부터 수에네 곧 구스 지경까지 황무한 황무지 곧 사막이 되게 하리니 11 그 가운데로 사람의 발도 지나가지 아니하며 짐승의 발도 지나가지 아니하고 거접하는 사람이 없이 사십년이 지날지라 12 내가 애굽땅으로 황무한 열국 같이 황무하게 하며 애굽 성읍도 사막이 된 열국의 성읍 같이 사십년 동안 황무하게 하고 애굽 사람들은 각국 가운데로 흩으며 열방 가운데로 헤치리라 1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십년 끝에 내가 만민 중에 흩은 애굽사람을 다시 모아 내되 14 애굽의 사로잡힌 자들을 돌이켜 바드로스 땅 곧 그 고토로 돌아가게 할 것이라 그들이 거기서 미약한 나라가 되되 15 나라 중에 지극히 미약한 나라가 되어 다시는 열국 위에 스스로 높이지 못하리니 내가 그들을 감하여 다시는 열국을 다스리지 못하게 할 것임이라 16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의 의뢰가 되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족속은 돌이켜 그들을 바라보지 아니하므로 그 죄악이 기억나게 되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나를 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3. 북방에게 애굽을 보수로 줌(후 삼년반) : 17~21
17 제 이십 칠년 정월 초 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8 인자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군대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크게 수고하여 각 머리털이 무지러졌고 각 어깨가 벗어졌으나 그와 군대가 그 수고한 보수를 두로에서 얻지 못하였느니라 19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애굽 땅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붙이리니 그가 그 무리를 옮겨가며 물건을 노략하며 빼앗아 갈 것이라 이것이 그 군대의 보수가 되리라 20 그들의 수고는 나를 위하여 함인즉 그 보수로 내가 애굽 땅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21 그 날에 내가 이스라엘 족속에게 한 뿔이 솟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로 그들 중에서 입을 열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내가 애굽땅으로 황무한 열국 같이 황무하게 하며"(에스겔 29:12)
애굽은 영적인 의미로 하나님의 백성이 의지하거나 동경하지 말아야 하는 세상을 뜻합니다. 출애굽하여 가나안으로 향하던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발목이 잡힌것은 애굽에 대한 동경과 미련때문이었습니다. 가나안의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애굽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애굽에서 먹던 음식을 그리워하며 애굽의 우상인 금송아지(물질 우상)를 버리지 못하였습니다.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동행하신 하나님을 쉽게 잊어버리고 모세를 원망하며 광야에서 40년을 헤메다 다 죽어갔습니다. 애굽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상욕심을 의미합니다. 유월절 어린양 예수님의 피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세상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옛 생활(애굽)을 그리워하며 다람쥐가 챗바퀴를 돌듯 열매없는 신앙생활을 반복합니다. 가나안을 향하여 한 발자욱도 나아가지 못하고 이스라엘이 방황한 40년의 광야생활을 똑같이 하게 됩니다.
유월절 양을 잡아먹고 출애굽한 것은, 유월절 어린양되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광야생활은 신앙생활을 의미하고 가나안 입성은 천년왕국(계시록 20장)의 입성을 의미합니다. 출애굽한 2백만명 이상의 이스라엘 민족의 성인들 중에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은 갈렙과 여호수아 두 사람과 광야에서 출생한 20세 이하의 자손들 뿐이었습니다. 그 만큼 알곡이 적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믿으면 재림주님이 오실때 무조건 들림받는다는 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죽어서 그 영혼이 천국에 가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재림주님이 오실때는 이마에 하나님의 인이 없으면 들림받을 수 없습니다(계시록 9장). 또한 흰 옷입은 무리로서 대환난 수정통치때 하나님이 예비 하신 보호처(계시록 12:5)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은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라고 하신(계시록 1:3) "예언의 법"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님 재림때는 믿는 자가 아니라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계시록 2, 3장). 애굽을 사랑하는 자는 "이기는 자"가 될 수 없습니다.
남방은 자본주의의 대표인 미국을 상징하고 북방은 공산주의 대표인 러시아를 대표합니다. 미국은 한국전쟁때 우리를 도와준것으로 이미 사명을 다 했고 종말에는 러시아(북방)가 미국을 이기고 수정통치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러시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공산세력(무신론과 유물론으로 공산혁명당시 교회를 모두 불태우고 모든 성도를 죽임, 소련 5천만 학살, 중공 8천만 학살, 김일성 4백만 학살)으로 다니엘서의 7머리 짐승 (애굽, 앗수르, 바벨론, 메데바사, 헬라, 로마, 러시아) 중 마지막 짐승 국가입니다. 러시아는 수정통치의 마지막에 도적같이 오실 예수님과 144,000에게 아마겟돈 전쟁에서 망하게 됩니다. 그 후에 이 땅에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왕국(천년 왕국, 계시록 20장)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을 북방 바벨론의 손에 붙이시는 것은 세상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이스라엘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애굽은 이스라엘에게 의지할 수 없는 갈대 지팡이에 불과해서 잡으면 부러지지고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6~7절).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애굽을 의지하지 말고 말씀만 의지하고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전진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광야에서 헤메다 북방 바벨론의 칼에 다 죽게 됩니다. 21절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한 뿔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종말의 때에 오직 한 뿔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주가 되실 수 있습니다.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
☎ 02-815-5126(교회), 011-9739-2782(담임목사),
☎ 82-2-815-5126(교회), 82-11-9739-2782(담임목사)
'새일중앙교회 새일말씀 > 새벽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 새벽 설교] 에스겔 32장 : 애굽을 위한 애가 2016/04/01 Friday Dawn (0) | 2016.04.01 |
---|---|
[목 새벽 설교] 에스겔 30~31장 : 애굽의 멸망과 황폐 / 강대 국가의 말로 2016/03/31 Thursday Dawn (0) | 2016.03.31 |
[화 새벽 설교] 에스겔 28장 : 두로 왕의 교만 2016/03/29 Tuesday Dawn (0) | 2016.03.29 |
[월 새벽 설교] 에스겔 27장 : 교만한 두로(물질교회)심판 2016/03/28 Monday Dawn (0) | 2016.03.28 |
[주일 새벽 설교] 요한복음 20장 : 부활절(2016년 새벽예배) 2016/03/27 Lord's day(Sunday) Dawn (0) | 2016.03.27 |
[화 새벽 설교] 에스겔 28장 : 두로 왕의 교만 2016/03/29 Tuesday Dawn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60329_D_에스겔28장
[화 새벽 설교] 에스겔 28장 : 두로 왕의 교만 2016/03/29 Tues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מַהֵר שָׁלָל חָשׁ בַּז (ישעיהו 08:01 )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זרובבל משימה"
http://www.headstone.pe.kr
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323-4 5F Sangdo 3-dong)5F 18, Guksabong 1-gil, Dongjak-gu, Seoul, Korea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에스겔)서는 (예레미야)서와 같이 (이사야)서의 참고서와 같습니다.
기독교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본문을 읽기만 하여도 알 수 있는
참고서와 같은 것입니다.
에스겔 28장 : 두로왕의 교만(교권주의 교만)
1. 교만한 자의 심판 : 1~10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3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와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하고 4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5 네 큰 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하여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6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하였으니 7 그런즉 내가 외인 곧 열국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8 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로 바다 가운데서 살륙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중심에서 죽게 할지라 9 너를 살륙하는 자 앞에서 네가 그래도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이라 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의 수중에서 사람뿐이요 신이 아니라 10 네가 외인의 손에서 죽기를 할례 받지 않은 자의 죽음 같이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2. 두로왕에 대한 심판(교회가 두로왕 같이 되니 심판 당함) : 11~19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17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18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19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3. 시돈에 대한 형벌 : 20~23
20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1 인자야 너는 낯을 시돈으로 향하고 그를 쳐서 예언하라 22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시돈아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네 가운데서 내 영광이 나타나리라 하셨다 하라 내가 그 가운데서 국문을 행하여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지라 23 내가 그에게 염병을 보내며 그의 거리에 피가 흐르게 하리니 사방에서 오는 칼에 상한 자가 그 가운데 엎드러질 것인즉 무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겠고
4. 이스라엘 회복에 대한 예언 : 24~26
24 이스라엘 족속에게는 그 사면에서 그들을 멸시하는 자 중에 찌르는 가시와 아프게 하는 가시가 다시는 없으리니 그들이 나를 주 여호와인 줄 알리라 25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열방에 흩어 있는 이스라엘 족속을 모으고 그들로 인하여 열국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낼 때에 그들이 고토 곧 내 종 야곱에게 준 땅에 거할지라 26 그들이 그 가운데 평안히 거하여 집을 건축하며 포도원을 심고 그들의 사면에서 멸시하던 모든 자를 내가 국문할 때에 그들이 평안히 살며 나를 그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네 큰 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하여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에스겔 28:5)
26장과 27장에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두로를 비유하여 예루살렘(교회)의 죄악과 심판을 말씀합니다. 이는 10절에서와 같이 할례를 받았으나(예루살렘 즉 유다가) 할례받지 않은 자의 죽음같이 죽게 된다는 말씀과, 24~26절 말씀과 같이 찌르는 가시와 아프게 하는 가시를 없애 주셔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두로 왕은 세상적인 지혜와 총명으로 장사하여 많은 재물을 얻고 금과 은을 곳간에 쌓아 놓게 되자 심히 교만하여졌습니다. 심지어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고 했습니다. 이는 그의 재물로 인하여 그 마음이 교만하여졌다고 말씀합니다(5절). 그리고 그는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하였습니다(6절). 이는 참으로 심각한 교만입니다. 교만 마귀가 들어가면 안하무인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들을 수 없고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의 말을 듣기 싫어하여 죽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사야,예레미야,에스겔 선지자들은 유대민족에게 환영을 받지 못했고 버림받고 매맞고 옥에 갇히고 핍박을 받았습니다.
유대 교권이 교만으로 인하여 초림 예수님을 배척한 것처럼, 종말의 교권은 물질과 세속에 사로잡혀 재림 주님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계시록과 예언서(선지서)에 관심이 없고 누가 계시록을 전한다고 하면 알아보지도 않고 이단으로 취급하며 교인들을 단속하기에 바쁩니다. 초림주님을 사모한다면 재림주님은 더욱 사모함으로 기다려야 하고, 재림주님을 맞이하려면 계시록과 예언서를 알아야 하는데 이를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사도 요한은 계시록을 알고자 울었다고 했습니다. 참 목자라면 계시록을 알고자 눈물을 흘려야 하고 양들을 위해 예언의 등불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물질이 풍부하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 재림주님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 현재의 두로의 길을 따라가는 교회들의 모습입니다.
11~19절 말씀은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충만하였다가 중생의 기쁨을 잊어버리고 타락한 모습을 말씀합니다. 이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으로 교만하여지고 영화때문에 지혜가 더럽혀졌으며 불의한 무역과 죄악으로 성소를 더럽혔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18절),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19절) 하셨습니다.
24~26절의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말씀은 예루살렘이 북방 바벨론의 손에 황무지가 되고 3번에 걸쳐 포로로 끌려가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70년의 기한이 차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고 예루살렘에 돌아오게 하신다는 약속입니다. 이는 이면적으로는 마지막때에 예언서를 무시한 교회는 후 삼년반의 수정통치(바벨론 군대)에 유린을 당하지만 남은 자들은 천년왕국에 들어가서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평화를 누리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
☎ 02-815-5126(교회), 011-9739-2782(담임목사),
☎ 82-2-815-5126(교회), 82-11-9739-2782(담임목사)
'새일중앙교회 새일말씀 > 새벽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 새벽 설교] 에스겔 27장 : 교만한 두로(물질교회)심판 2016/03/28 Monday Dawn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60328_D_에스겔27장
[월 새벽 설교] 에스겔 27장 : 교만한 두로(물질교회)심판 2016/03/28 Mon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מַהֵר שָׁלָל חָשׁ בַּז (ישעיהו 08:01 )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זרובבל משימה"
http://www.headstone.pe.kr
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323-4 5F Sangdo 3-dong)5F 18, Guksabong 1-gil, Dongjak-gu, Seoul, Korea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에스겔)서는 (예레미야)서와 같이 (이사야)서의 참고서와 같습니다.
기독교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본문을 읽기만 하여도 알 수 있는
참고서와 같은 것입니다.
에스겔 27장 : 교만한 두로(물질주의 교회)의 심판
1. 박사 교회가 망할 것과 애가(세속 주의 신신학) : 1~25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두로를 위하여 애가를 지으라 3 너는 두로를 향하여 이르기를 바다 어귀에 거하여 여러 섬 백성과 통상하는 자여 주 여호와의 말씀에 두로야 네가 말하기를 나는 온전히 아름답다 하였도다 4 네 지경이 바다 가운데 있음이여 너를 지은 자가 네 아름다움을 온전케 하였도다 5 스닐의 잣나무로 네 판자를 만들었음이여 너를 위하여 레바논 백향목을 가져 돛대를 만들었도다 6 바산 상수리나무로 네 노를 만들었었음이여 깃딤섬 황양목에 상아로 꾸며 갑판을 만들었도다 7 애굽의 수 놓은 가는 베로 돛을 만들어 기를 삼았음이여 엘리사 섬의 청색 자색 베로 차일을 만들었도다 8 시돈과 아르왓 거민들이 네 사공이 되었음이여 두로야 네 가운데 있는 박사가 네 선장이 되었도다 9 그발의 노인과 박사들이 네 가운데서 배의 틈을 막는 자가 되었음이여 바다의 모든 배와 그 사공들은 네 가운데서 무역하였도다 10 바사와 룻과 붓이 네 군대 가운데서 병정이 되었음이여 네 가운데서 방패와 투구를 달아 네 영광을 나타내었도다 11 아르왓 사람과 네 군대는 네 사면 성 위에 있었고 용사들은 네 여러 망대에 있었음이여 네 사면 성 위에 방패를 달아 네 아름다움을 온전케 하였도다 12 다시스는 각종 보화가 풍부하므로 너와 통상하였음이여 은과 철과 상납과 납을 가지고 네 물품을 무역하였도다 13 야완과 두발과 메섹은 네 장사가 되었음이여 사람과 놋그릇을 가지고 네 상품을 무역하였도다 14 도갈마 족속은 말과 전마와 노새를 가지고 네 물품을 무역하며 15 드단 사람은 네 장사가 되었음이여 여러 섬이 너와 통상하여 상아와 오목을 가져 네 물품을 무역하였도다 16 너의 제조품이 풍부하므로 아람은 너와 통상하였음이여 남보석과 자색 베와 수 놓은 것과 가는 베와 산호와 홍보석을 가지고 네 물품을 무역하였도다 17 유다와 이스라엘 땅 사람이 네 장사가 되었음이여 민닛 밀과 과자와 꿀과 기름과 유향을 가지고 네 물품을 무역하였도다 18 너의 제조품이 많고 각종 보화가 풍부하므로 다메섹이 너와 통상하였음이여 헬본 포도주와 흰 양털을 가지고 너와 무역하였도다 19 워단과 야완은 길쌈하는 실로 네 물품을 무역하였음이여 백철과 육계와 창포가 네 상품중에 있었도다 20 드단은 네 장사가 되었음이여 탈 때 까는 담으로 너와 무역하였도다 21 아라비아와 게달의 모든 방백은 네 수하에 상고가 되어 어린 양과 수양과 염소들 그것으로 너와 무역하였도다 22 스바와 라아마의 장사들도 너의 장사들이 됨이여 각종 상등 향재료와 각종 보석과 황금으로 네 물품을 무역하였도다 23 하란과 간네와 에덴과 스바와 앗수르와 길맛의 장사들도 너의 장사들이라 24 이들이 아름다운 물화 곧 청색 옷과 수놓은 물품과 빛난 옷을 백향목 상자에 담고 노끈으로 묶어 가지고 너와 통상하여 네 물품을 무역하였도다 25 다시스의 배는 떼를 지어 네 물화를 실었음이여 네가 바다 중심에서 풍부하여 영화가 극하였도다
2. 두로(물질 주의)의 전멸을 슬퍼함 : 26~36
26 네 사공이 너를 인도하여 큰 물에 이름이여 동풍이 바다 중심에서 너를 파하도다 27 네 재물과 상품과 무역한 물건과 네 사공과 선장과 네 배의 틈을 막는 자와 네 장사와 네 가운데 있는 모든 용사와 네 가운데 있는 모든 무리가 네 패망하는 날에 다 바다 중심에 빠질 것임이여 28 네 선장의 부르짖는 소리에 물결이 흔들리리로다 29 무릇 노를 잡은 자와 사공과 바다의 선장들이 다 배에 내려 언덕에 서서 30 너를 위하여 크게 소리질러 통곡하고 티끌을 머리에 무릎쓰며 재 가운데 굶이여 31 그들이 다 너를 위하여 머리털을 밀고 굵은 베로 띠를 띠고 마음이 아프게 슬피 통곡하리로다 32 그들이 통곡할 때에 너를 위하여 애가를 불러 조상하는 말씀이여 두로 같이 바다 가운데서 적막한 자 누구인고 33 네 물품을 바다로 실어 낼 때에 네가 여러 백성을 풍족하게 하였음이여 네 재물과 무역품이 많으므로 세상 열왕을 풍부케 하였었도다 34 네가 바다 깊은데서 파선한 때에 네 무역품과 네 승객이 다 빠졌음이여 35 섬의 거민들이 너를 인하여 놀라고 열왕이 심히 두려워하여 얼굴에 근심이 나타나도다 36 열국의 상고가 다 너를 비웃음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두로야 네 가운데 있는 박사가 네 선장이 되었도다"(에스겔 27:8)
27장은 26장에서와 같이 하나님께서 두로를 빗대서 예루살렘(교회)의 죄악을 고발하시는 말씀입니다. 두로는 그야말로 지중해의 무역의 중심지로 각종 고급품과 장식품 그리고 보물을 통상하던 곳이었습니다. 그 만큼 화려하고 돈이 많은 곳이었고 유명한 박사와 선장(지도자)들이 많았습니다. 25절 말씀과 같이 "다시스의 배는 떼를 지어 네 물화를 실었음이여 네가 바다 중심에서 풍부하여 영화가 극하였도다"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루살렘 성전(교회)의 모습이 이처럼 물질중심으로 변하여 타락하고 세속적으로 변하였고 교회가 이전투구와 물질을 통상하는 집으로 변질된 것을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세상적으로 지식이 많은 박사가 학위를 걸고 선장(교회지도자, 목사)이 되어 교회를 끌고가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것은 현재의 교회의 모습들을 잘 반영해 주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유학하고 세속화된 신학교의 석사 박사 학위를 가진 것을 자랑하고 또 그런 목사들이 인정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하여 가짜 학위 장사꾼도 가끔씩 나타납니다. 이것이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계시록 2~3장에서 주님은 물질이 풍부한 라오디게아 교회를 보고 오히려 영적으로 헐벗었다고 책망하셨고 가난하고 궁핍한 서머나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를 칭찬해 주셨습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서 배척을 당하시다가 십자가에서 못박히셨고, 사도 바울은 온갖 비난과 고난을 당하며 심지어 나사렛 이단 염병 괴수라는 소리를 듣으며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베드로를 비롯한 거의 모든 사도들이 핍박과 고난속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로 죽어갔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교회들은 물질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가르치며 크고 화려화게 예배당을 치장하며 마치 천년만년 이 땅에서 살것처럼 화려한 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바로 두로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고난과 순교의 길을 갔다면 지금의 제자들도 동일한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 모두 마귀의 미혹에 속아서 세상과 물질과 타협하고 두로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물질을 따라간 두로의 종말이 어떠합니까? 26~28, 36절이 바로 두로의 마지막의 모습입니다.
26 네 사공이 너를 인도하여 큰 물에 이름이여 동풍이 바다 중심에서 너를 파하도다 27 네 재물과 상품과 무역한 물건과 네 사공과 선장과 네 배의 틈을 막는 자와 네 장사와 네 가운데 있는 모든 용사와 네 가운데 있는 모든 무리가 네 패망하는 날에 다 바다 중심에 빠질 것임이여 28 네 선장의 부르짖는 소리에 물결이 흔들리리로다
36 열국의 상고가 다 너를 비웃음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라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
☎ 02-815-5126(교회), 011-9739-2782(담임목사),
☎ 82-2-815-5126(교회), 82-11-9739-2782(담임목사)
'새일중앙교회 새일말씀 > 새벽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 새벽 설교] 에스겔 29장 : 애굽에 대한 심판 2016/03/30 Wednesday Dawn (0) | 2016.03.30 |
---|---|
[화 새벽 설교] 에스겔 28장 : 두로 왕의 교만 2016/03/29 Tuesday Dawn (0) | 2016.03.29 |
[주일 새벽 설교] 요한복음 20장 : 부활절(2016년 새벽예배) 2016/03/27 Lord's day(Sunday) Dawn (0) | 2016.03.27 |
[토 새벽 설교] 에스겔 25~26장 : 이방 나라에 대한 심판 / 두로(물질주의 교회)에 대한 심판 2016/03/26 Saturday Dawn (0) | 2016.03.26 |
[금 새벽 설교] 에스겔 24장 : 교회 최후의 운명 2016/03/25 Friday Dawn (0) | 2016.03.25 |
[주일 새벽 설교] 요한복음 20장 : 부활절(2016년 새벽예배) 2016/03/27 Lord's day(Sunday) Dawn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60327_D_요한복음20장
[주일 새벽 설교] 요한복음 20장 : 부활절(2016년 새벽예배) 2016/03/27 Lord's day(Sun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מַהֵר שָׁלָל חָשׁ בַּז (ישעיהו 08:01 )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זרובבל משימה"
http://www.headstone.pe.kr
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323-4 5F Sangdo 3-dong)5F 18, Guksabong 1-gil, Dongjak-gu, Seoul, Korea
'새일중앙교회 새일말씀 > 새벽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 새벽 설교] 에스겔 28장 : 두로 왕의 교만 2016/03/29 Tuesday Dawn (0) | 2016.03.29 |
---|---|
[월 새벽 설교] 에스겔 27장 : 교만한 두로(물질교회)심판 2016/03/28 Monday Dawn (0) | 2016.03.28 |
[토 새벽 설교] 에스겔 25~26장 : 이방 나라에 대한 심판 / 두로(물질주의 교회)에 대한 심판 2016/03/26 Saturday Dawn (0) | 2016.03.26 |
[금 새벽 설교] 에스겔 24장 : 교회 최후의 운명 2016/03/25 Friday Dawn (0) | 2016.03.25 |
[목 새벽 설교] 에스겔 23장 : 영적 간음자의 형벌 2016/03/24 Thursday Dawn (0) | 2016.03.24 |
[토 새벽 설교] 에스겔 25~26장 : 이방 나라에 대한 심판 / 두로(물질주의 교회)에 대한 심판 2016/03/26 Saturday Dawn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60326_D_에스겔25~26장
[토 새벽 설교] 에스겔 25~26장 : 이방 나라에 대한 심판 / 두로(물질주의 교회)에 대한 심판 2016/03/26 Satur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מַהֵר שָׁלָל חָשׁ בַּז (ישעיהו 08:01 )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זרובבל משימה"
http://www.headstone.pe.kr
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323-4 5F Sangdo 3-dong)5F 18, Guksabong 1-gil, Dongjak-gu, Seoul, Korea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에스겔)서는 (예레미야)서와 같이 (이사야)서의 참고서와 같습니다.
기독교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본문을 읽기만 하여도 알 수 있는
참고서와 같은 것입니다.
에스겔 25장 : 이방 나라에 대한 심판
1. 암몬에 대한 심판 예언 : 1~7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암몬 족속을 향하여 그들을 쳐서 예언하라 너는 암몬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성소를 더럽힐 때에 네가 그것을 대하여,이스라엘 땅이 황무할 때에 네가 그것을 대하여,유다 족속이 사로 잡힐때에 네가 그들을 대하여 이르기를 아하 좋다 하였도다 3 (2절과같음) 4 그러므로 내가 너를 동방 사람에게 기업으로 붙이리니 그들이 네 가운데 진을 치며 네 가운데 그 거처를 베풀며 네 실과를 먹으며 네 젖을 마실지라 5 내가 랍바로 약대의 우리를 만들며 암몬 족속의 땅으로 양무리의 눕는 곳을 삼은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6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이스라엘 땅을 대하여 손뼉을 치며 발을 구르며 마음을 다하여 멸시하며 즐거워하였나니 7 그런즉 내가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다른 민족에게 붙여 노략을 당하게 하며 너를 만민 중에 끊어버리며 너를 열국 중에서 패망케 하여 멸하리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2. 모압에 대한 심판 예언 : 8~11
8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모압과 세일이 이르기를 유다 족속은 모든 이방과 일반이라 하도다 9 그러므로 내가 모압의 한편 곧 그 나라 변경에 있는 영화로운 성읍들 벧여시못과 바알므온과 기랴다임을 열고 10 암몬 족속 일반으로 동방 사람에게 붙여 기업을 삼게 할 것이라 암몬 족속으로 다시는 이방 가운데서 기억되지 아니하게 하려니와 11 내가 모압에 벌을 내리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3. 에돔에 대한 심판 예언 : 12~14
1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돔이 유다 족속을 쳐서 원수를 갚았고 원수를 갚음으로 심히 범죄하였도다 13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손을 에돔 위에 펴서 사람과 짐승을 그 가운데서 끊어 데만에서부터 황무하게 하리니 드단까지 칼에 엎드러지리라 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손을 빙자하여 내 원수를 에돔에게 갚으리니 그들이 내 노와 분을 따라 에돔에 행한즉 내가 원수를 갚음인 줄을 에돔이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블레셋에 대한 심판 예언 : 15~17
15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블레셋 사람이 옛날부터 미워하여 멸시하는 마음으로 원수를 갚아 진멸코자 하였도다 16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블레셋 사람 위에 손을 펴서 그렛 사람을 끊으며 해변에 남은 자를 진멸하되 17 분노의 책벌로 내 원수를 그들에게 크게 갚으리라 내가 그들에게 원수를 갚은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니라
"분노의 책벌로 내 원수를 그들에게 크게 갚으리라 내가 그들에게 원수를 갚은즉"(에스겔 25:17)
암몬과 모압은 롯의 두 딸이 아버지와 동침하여 낳은 잡족의 자손들이었습니다. 에돔은 "붉다"는 뜻으로 에서의 별명이었습니다. 에서는 이삭의 아들이며,야곱의 형이었는데 팥죽 한 그릇에 장자 명분을 팔았으며 하나님과 상관없는 들사람이었습니다. 블레셋은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가나안 입성을 하기전부터 가나안에 살고 있던 이방족 이었습니다.
이 이방족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며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는 길을 방해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백성 유다를 이방과 동일시하며(8절), 하나님의 백성 유다가 환난을 당할때 박수치며 좋아하던 자들입니다(2절). 이들은 또한 하나님의 백성 유다를 멸시하는 마음으로 진멸코자 하며 원수로 여기던 자들이었습니다(12, 15절). 이방족들은 마귀를 따라가는 자들로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합니다. 이러한 이방족들을 하나님께서는 다른 민족에게 붙여서 노략을 당하게 하며 원수를 갚으시겠다고 하십니다(7, 10, 11, 13, 14, 16, 17).
이 시대도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는 모든 족속이 다 이방입니다. 교회라고 하면서도 말씀을 따라가지 않고 교권을 따라가는 교회도 모두 이방입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종말에 교회에 등불로 주신 예언의 말씀(계시록과 예언서)을 무시하고 따라가지 않는 것도 이방입니다. 특히 교회라는 허울을 쓴 WCC, KNCC는 대표적인 이방으로 하나님을 믿는 척하면서 교회와 양떼들을 죽음의 길로 인도하는 이방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을 왜곡시키고 하나님의 새 언약과 새 일의 구속역사를 방해하는 마귀의 단체입니다. 다원주의와 종교 혼합주의는 이 시대 가장 큰 하나님의 원수요 대적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이방들의 최후는 멸망입니다.
에스겔 26장 : 두로(물질주의 교회)에 대한 심판
1. 교회를 무시한 두로의 심판 : 1~6
1 제 십 일년 어느날 초 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두로가 예루살렘을 쳐서 이르기를 아하 좋다 만민의 문이 깨어져서 내게로 돌아왔도다 그가 황무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였도다 3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두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여 바다가 그 파도로 흉용케함 같이 열국으로 와서 너를 치게 하리니 4 그들이 두로의 성벽을 훼파하며 그 망대를 헐 것이요 나도 티끌을 그 위에서 쓸어 버려서 말간 반석이 되게 하며 5 바다 가운데 그물 치는 곳이 되게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가 이방의 노략거리가 될 것이요 6 들에 있는 그의 딸들은 칼에 죽으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2. 북방에게 망할 예언 : 7~14
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열왕의 왕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로 북방에서 말과 병거와 기병과 군대와 백성의 큰 무리를 거느리고 와서 두로를 치게 할 때에 8 그가 들에 있는 너의 딸들을 칼로 죽이고 너를 치려고 운제를 세우며 토성을 쌓으며 방패를 갖출 것이며 9 공성퇴를 베풀어 네 성을 치며 도끼로 망대를 찍을 것이며 10 말이 많으므로 그 티끌이 너를 가리울 것이며 사람이 훼파된 성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이 그가 네 성문으로 들어갈 때에 그 기병과 수레와 병거의 소리로 인하여 네 성곽이 진동할 것이며 11 그가 그 말굽으로 네 모든 거리를 밟을 것이며 칼로 네 백성을 죽일 것이며 네 견고한 석상을 땅에 엎드러뜨릴 것이며 12 네 재물을 빼앗을 것이며 네 무역한 것을 노략할 것이며 네 성을 헐 것이며 네 기뻐하는 집을 무너뜨릴 것이며 또 네 돌들과 네 재목과 네 흙을 다 물 가운데 던질 것이라 13 내가 네 노래 소리로 그치게 하며 네 수금 소리로 다시 들리지 않게 하고 14 너로 말간 반석이 되게 한즉 네가 그물 말리는 곳이 되고 다시는 건축되지 못하리니 나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3. 해변 군주들이 두로를 비애함 : 15~18
15 주 여호와께서 두로를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의 엎드러지는 소리에 모든 섬이 진동하지 아니하겠느냐? 곧 너희 중에 상한 자가 부르짖으며 살륙을 당할 때에라 16 그 때에 바다의 모든 왕이 그 보좌에서 내려 조복을 벗으며 수 놓은 옷을 버리고 떨림을 입듯하고 땅에 앉아서 너로 인하여 무시로 떨며 놀랄 것이며 17 그들이 너를 위하여 애가를 불러 이르기를 항해자의 거한 유명한 성이여 너와 너의 거민이 바다 가운데 있어 견고하였었도다 해변의 모든 거민을 두렵게 하였더니 어찌 그리 멸망하였는고 18 너의 무너지는 그 날에 섬들이 진동할 것임이여 바다 가운데 섬들이 네 결국을 보고 놀라리로다 하리라
4. 보물을 땅에 쌓아 둔 자의 멸망(스가랴 9:3) : 19~21
1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로 거민이 없는 성과 같이 황무한 성이 되게 하고 깊은 바다로 네 위에 오르게 하며 큰 물로 너를 덮게 할 때에 20 내가 너로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내려가서 옛적 사람에게로 나아가게 하고 너로 그 구덩이에 내려간 자와 함께 땅깊은 곳에로부터 황적한 곳에 거하게 할지라 네가 다시는 사람이 거하는 곳이 되지 못하리니 산 자의 땅에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라 21 내가 너를 패망케 하여 다시 있지 못하게 하리니 사람이 비록 너를 찾으나 다시는 영원히 만나지 못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재물을 빼앗을 것이며 네 무역한 것을 노략할 것이며 네 성을 헐 것이며 네 기뻐하는 집을 무너뜨릴 것이며 또 네 돌들과 네 재목과 네 흙을 다 물 가운데 던질 것이라"(에스겔 26:12)
구약의 두로는 페니키아(베니게)의 도시로서 흔히 시돈과 연관하여 언급 되는데 (마태복음 11:21-22), 지중해 연안에 위치해 있으며 시돈의 남쪽으로 20마일 지점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지중해 무역의 요충지로서 많은 해변 나라들로 더불어 무역을 통해 크게 부요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두로를 말씀하시는 것은 두로처럼 물질을 추구하고 물질을 따라가게 되면 반드시 망한다는 것을 보여 주시고자 하신것입니다. 두로는 하나님이 없는 이방으로 예루살렘(교회)의 멸망을 기뻐하며 오히려 그 기회를 통해 부자가 되겠다고 좋아합니다. 이러한 두로를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왕의 손에 붙여서 치게 하시고 "네 재물을 빼앗을 것이며 네 무역한 것을 노략할 것이며 네 성을 헐 것이며 네 기뻐하는 집을 무너뜨릴 것이며 또 네 돌들과 네 재목과 네 흙을 다 물 가운데 던질 것이라" (12절)경고하십니다.이것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물질만을 따라간 자들의 최후입니다.
본문 말씀은 이사야 22장과 같이 유다 정권이 끝날 때 보여질 정황인데 이사야 24장처럼 부패하고 타락한 교회와 더불어 세상을 뒤집어 엎을 때가 되면 본문 26장처럼 교회들이 물질주의(금잔)에 취해 심히 교만해지고 부패하게 된다는 예언입니다.
오늘날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이 때에 많은 교회들이 (계시록 3:17)절의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물량주의와 교회 확대에만 힘쓰며 돈도 많고 비대해 졌으나 영적으로는 피폐하여 젊은 말세복음(계시록과 예언서) 종들(요엘 2:29 남종, 여종)을 영적으로 키우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물질은 영적으로는 복이 아닌데도 지도자들이 물질을 추구하므로 모든 교인들이 물질의 복을 따라 가고있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부자가 천국을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를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부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자기의 쓸것 외에는 하나님의 역사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모두 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때 그 많은 물질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며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서 물질을 추구하는 삶을 산 자들은 두로가 망하듯이 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애써 준비한 모든 물질이 여호와 앞에 거하는 자들의 배불리 먹을 자료, 잘 입을 자료가 된다고 했습니다(이사야 23:18).
이사야 55:2~3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
☎ 02-815-5126(교회), 011-9739-2782(담임목사),
☎ 82-2-815-5126(교회), 82-11-9739-2782(담임목사)
'새일중앙교회 새일말씀 > 새벽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 새벽 설교] 에스겔 27장 : 교만한 두로(물질교회)심판 2016/03/28 Monday Dawn (0) | 2016.03.28 |
---|---|
[주일 새벽 설교] 요한복음 20장 : 부활절(2016년 새벽예배) 2016/03/27 Lord's day(Sunday) Dawn (0) | 2016.03.27 |
[금 새벽 설교] 에스겔 24장 : 교회 최후의 운명 2016/03/25 Friday Dawn (0) | 2016.03.25 |
[목 새벽 설교] 에스겔 23장 : 영적 간음자의 형벌 2016/03/24 Thursday Dawn (0) | 2016.03.24 |
[수 새벽 설교] 에스겔 22장 : 교회의 죄악상 2016/03/23 Wednesday Dawn (0) | 2016.03.23 |
[금 새벽 설교] 에스겔 24장 : 교회 최후의 운명 2016/03/25 Friday Dawn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60325_D_에스겔24장
[금 새벽 설교] 에스겔 24장 : 교회 최후의 운명 2016/03/25 Fri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מַהֵר שָׁלָל חָשׁ בַּז (ישעיהו 08:01 )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זרובבל משימה"
http://www.headstone.pe.kr
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323-4 5F Sangdo 3-dong)5F 18, Guksabong 1-gil, Dongjak-gu, Seoul, Korea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에스겔)서는 (예레미야)서와 같이 (이사야)서의 참고서와 같습니다.
기독교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본문을 읽기만 하여도 알 수 있는
참고서와 같은 것입니다.
에스겔 24장 : 교회(예루살렘)의 최후의 운명
1. 녹쓴 가마로 교회 심판을 예언 : 1~14
1 제 구년 시월 십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날짜 곧 오늘날을 기록하라 바벨론 왕이 오늘날 예루살렘에 핍근하였느니라 3 너는 이 패역한 족속에게 비유를 베풀어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한 가마를 걸라 4 건 후에 물을 붓고 양떼에서 고른 것을 가지고 각을 뜨고 그 넓적다리와 어깨고기의 모든 좋은 덩이를 그 가운데 모아 넣으며 고른 뼈를 가득히 담고 그 뼈를 위하여 가마 밑에 나무를 쌓아 넣고 잘 삶되 가마 속의 뼈가 무르도록 삶을지어다 5 (4절과 같음) 6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피흘린 성읍,녹슨 가마 곧 그 속의 녹을 없이 하지 아니한 가마여 화 있을진저 제비 뽑을 것도 없이 그 덩이를 일일이 꺼낼지어다 7 그 피가 그 가운데 있음이여 피를 땅에 쏟아서 티끌이 덮이게 하지 않고 말간 반석 위에 두었도다 8 내가 그 피를 말간 반석 위에 두고 덮이지 않게 함은 분노를 발하여 보응하려 함이로라 9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화 있을진저 피를 흘린 성읍이여 내가 또 나무 무더기를 크게 하리라 10 나무를 많이 쌓고 불을 피워 그 고기를 삶아 녹이고 국물을 졸이고 그 뼈를 태우고 11 가마가 빈 후에는 숯불 위에 놓아 뜨겁게 하며 그 가마의 놋을 달궈서 그 속에 더러운 것을 녹게 하며 녹이 소멸하게 하라 12 이 성읍이 수고하므로 스스로 곤비하나 많은 녹이 그 속에서 벗어지지 아니하며 불에서도 없어지지 아니하는도다 13 너의 더러운 중에 음란이 하나이라 내가 너를 정하게 하나 네가 정하여지지 아니하니 내가 네게 향한 분노를 풀기 전에는 네 더러움이 다시 정하여지지 아니하리라 14 나 여호와가 말하였은즉 그 일이 이룰지라 내가 돌이키지도 아니하며 아끼지도 아니하며 뉘우치지도 아니하고 행하리니 그들이 네 모든 행위대로 너를 심문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2. 선지자의 부인의 죽음의 징조 : 15~27
15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6 인자야 내가 네 눈에 기뻐하는 것을 한번 쳐서 빼앗으리니 너는 슬퍼하거나 울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하지 말며 17 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종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우지 말고 사람의 부의하는 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 18 내가 아침에 백성에게 고하였더니 저녁에 내 아내가 죽기로 아침에 내가 받은 명령대로 행하매 19 백성이 내게 이르되 네가 행하는 이 일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되는지 너는 우리에게 고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므로 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1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성소는 너희 세력의 영광이요 너희 눈의 기쁨이요 너희 마음에 아낌이 되거니와 내가 더럽힐 것이며 너희의 버려둔 자녀를 칼에 엎드러지게 할지라 22 너희가 에스겔의 행한 바와 같이 행하여 입술을 가리우지 아니하며 사람의 식물을 먹지 아니하며 23 수건으로 머리를 동인 채 발에 신을 신은 채로 두고 슬퍼하지도 아니하며 울지도 아니하되 죄악 중에 쇠패하여 피차 바라보고 탄식하리라 24 이와 같이 에스겔이 너희에게 표징이 되리니 그가 행한대로 너희가 다 행할지라 이 일이 이루면 너희가 나를 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25 인자야 내가 그 힘과 그 즐거워하는 영광과 그 눈의 기뻐하는 것과 그 마음의 간절히 생각하는 자녀를 제하는 날 26 곧 그 날에 도피한 자가 네게 나아와서 네 귀에 그 일을 들리지 아니하겠느냐 27 그 날에 네 입이 열려서 도피한 자에게 말하고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이와 같이 너는 그들에게 표징이 되고 그들은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성소는..내가 더럽힐 것이며 너희의 버려둔 자녀를 칼에 엎드러지게 할지라"(에스겔 24:21)
24장에서 하나님은 녹쓴 가마와 에스겔 부인의 갑작스런 죽음을 통해서 예루살렘의 마지막 운명을 예언하십니다.
때는 에스겔이 예언을 시작한지 9년째로 2년 후면 예루살렘이 망하고 세번째의 바벨론 포로 유배(11년째에 시드기야왕이 끌려감)가 있게 됩니다. 바벨론 왕이 핍근(가까이 왔다)했다고 말씀하십니다(2절). 이는 곧 이 시대 교회(구원받은 개인)에 임박한 종말의 예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녹쓴 가마를 취하여 걸고 좋은 고기를 가져다가 뼈가 무르도록 잘 삶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가마솥"은 교회를 "고기"는 교인을 의미합니다. 즉 가마솥이 녹이 슬어서 가마솥안에 있는 고기가 "나무를 많이 쌓고 불을 피워 그 고기를 삶아 녹이고 국물을 줄이고 그 뼈를 태우고 가마가 빈 후에는 숯불 위에 놓아 뜨겁게 하며 그 가마의 놋을 달궈서 그 속에 더러운 것을 녹게 하며 녹이 소멸"(10~11절)하고자 하여도 "녹이 그 속에서 벗어지지 아니하며 불에서도 없어지지 아니하는도다"(12절) 했습니다.
이 더러워져 없어지지 아니하는 녹은 예루살렘의 음란(우상숭배) 때문이었습니다.
"너의 더러운 중에 음란이 하나이라 내가 너를 정하게 하나 네가 정하여지지 아니하니 내가 네게 향한 분노를 풀기 전에는 네 더러움이 다시 정하여지지 아니하리라"(13절).
이들의 음란(우상숭배)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바벨론에 의한 예루살렘의 멸망이 이루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였은즉 그 일이 이룰지라 내가 돌이키지도 아니하며 뉘우치지도 아니하고 행하리니 그들이 네 모든 행위대로 너를 심문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14절).
구약의 예루살렘(솔로몬 성전)이 음란의 죄로 더러워져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어던 것은, 종말에 우상(다원주의와 세속주의)과 타협하여 불로도 없어지지 않는 녹과 같이 된 교회(구원받은 개인)의 모습입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몸이 곧 성전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린도전서 3:16~17).
성전을 더럽히는 가장 큰 죄는 우상(음란)이며 우상은 바로 탐심(자기 욕심)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우상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합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골로세서 3:5~6).
음난은 곧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세상에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간음하는 여자(교회)들이여 ! 세상에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야고보서 4:4).
16절에서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인자야 내가 네 눈에 기뻐하는 것을 한번 쳐서 빼앗으리니" 말씀하시고 그의 부인을 죽이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표징으로 삼아서 예루살렘에 임할 심판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에스겔이 너희에게 표징이 되리니 그가 행한대로 너희가 다 행할지라"(24절).
선지자의 사명을 가진 종들은 항상 슬픔니다. 하지만 하나님앞에서는 고난이 유익이며 애통이 기쁨이며 핍박이 가장 큰 상급이 됩니다.
말세 사명자들은 이 땅에서 찌끼같이 버림을 당할지라도 힘써 임박한 환난을 증거해야 합니다. 에스겔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
☎ 02-815-5126(교회), 011-9739-2782(담임목사),
☎ 82-2-815-5126(교회), 82-11-9739-2782(담임목사)
'새일중앙교회 새일말씀 > 새벽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 새벽 설교] 에스겔 23장 : 영적 간음자의 형벌 2016/03/24 Thursday Dawn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60324_D_에스겔23장
[목 새벽 설교] 에스겔 23장 : 영적 간음자의 형벌 2016/03/24 Thurs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מַהֵר שָׁלָל חָשׁ בַּז (ישעיהו 08:01 )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זרובבל משימה"
http://www.headstone.pe.kr
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323-4 5F Sangdo 3-dong)5F 18, Guksabong 1-gil, Dongjak-gu, Seoul, Korea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에스겔)서는 (예레미야)서와 같이 (이사야)서의 참고서와 같습니다.
기독교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본문을 읽기만 하여도 알 수 있는
참고서와 같은 것입니다.
에스겔 27장 : 교만한 두로(물질주의 교회)의 심판
1. 박사 교회가 망할 것과 애가(세속 주의 신신학) : 1~25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두로를 위하여 애가를 지으라 3 너는 두로를 향하여 이르기를 바다 어귀에 거하여 여러 섬 백성과 통상하는 자여 주 여호와의 말씀에 두로야 네가 말하기를 나는 온전히 아름답다 하였도다 4 네 지경이 바다 가운데 있음이여 너를 지은 자가 네 아름다움을 온전케 하였도다 5 스닐의 잣나무로 네 판자를 만들었음이여 너를 위하여 레바논 백향목을 가져 돛대를 만들었도다 6 바산 상수리나무로 네 노를 만들었었음이여 깃딤섬 황양목에 상아로 꾸며 갑판을 만들었도다 7 애굽의 수 놓은 가는 베로 돛을 만들어 기를 삼았음이여 엘리사 섬의 청색 자색 베로 차일을 만들었도다 8 시돈과 아르왓 거민들이 네 사공이 되었음이여 두로야 네 가운데 있는 박사가 네 선장이 되었도다 9 그발의 노인과 박사들이 네 가운데서 배의 틈을 막는 자가 되었음이여 바다의 모든 배와 그 사공들은 네 가운데서 무역하였도다 10 바사와 룻과 붓이 네 군대 가운데서 병정이 되었음이여 네 가운데서 방패와 투구를 달아 네 영광을 나타내었도다 11 아르왓 사람과 네 군대는 네 사면 성 위에 있었고 용사들은 네 여러 망대에 있었음이여 네 사면 성 위에 방패를 달아 네 아름다움을 온전케 하였도다 12 다시스는 각종 보화가 풍부하므로 너와 통상하였음이여 은과 철과 상납과 납을 가지고 네 물품을 무역하였도다 13 야완과 두발과 메섹은 네 장사가 되었음이여 사람과 놋그릇을 가지고 네 상품을 무역하였도다 14 도갈마 족속은 말과 전마와 노새를 가지고 네 물품을 무역하며 15 드단 사람은 네 장사가 되었음이여 여러 섬이 너와 통상하여 상아와 오목을 가져 네 물품을 무역하였도다 16 너의 제조품이 풍부하므로 아람은 너와 통상하였음이여 남보석과 자색 베와 수 놓은 것과 가는 베와 산호와 홍보석을 가지고 네 물품을 무역하였도다 17 유다와 이스라엘 땅 사람이 네 장사가 되었음이여 민닛 밀과 과자와 꿀과 기름과 유향을 가지고 네 물품을 무역하였도다 18 너의 제조품이 많고 각종 보화가 풍부하므로 다메섹이 너와 통상하였음이여 헬본 포도주와 흰 양털을 가지고 너와 무역하였도다 19 워단과 야완은 길쌈하는 실로 네 물품을 무역하였음이여 백철과 육계와 창포가 네 상품중에 있었도다 20 드단은 네 장사가 되었음이여 탈 때 까는 담으로 너와 무역하였도다 21 아라비아와 게달의 모든 방백은 네 수하에 상고가 되어 어린 양과 수양과 염소들 그것으로 너와 무역하였도다 22 스바와 라아마의 장사들도 너의 장사들이 됨이여 각종 상등 향재료와 각종 보석과 황금으로 네 물품을 무역하였도다 23 하란과 간네와 에덴과 스바와 앗수르와 길맛의 장사들도 너의 장사들이라 24 이들이 아름다운 물화 곧 청색 옷과 수놓은 물품과 빛난 옷을 백향목 상자에 담고 노끈으로 묶어 가지고 너와 통상하여 네 물품을 무역하였도다 25 다시스의 배는 떼를 지어 네 물화를 실었음이여 네가 바다 중심에서 풍부하여 영화가 극하였도다
2. 두로(물질 주의)의 전멸을 슬퍼함 : 26~36
26 네 사공이 너를 인도하여 큰 물에 이름이여 동풍이 바다 중심에서 너를 파하도다 27 네 재물과 상품과 무역한 물건과 네 사공과 선장과 네 배의 틈을 막는 자와 네 장사와 네 가운데 있는 모든 용사와 네 가운데 있는 모든 무리가 네 패망하는 날에 다 바다 중심에 빠질 것임이여 28 네 선장의 부르짖는 소리에 물결이 흔들리리로다 29 무릇 노를 잡은 자와 사공과 바다의 선장들이 다 배에 내려 언덕에 서서 30 너를 위하여 크게 소리질러 통곡하고 티끌을 머리에 무릎쓰며 재 가운데 굶이여 31 그들이 다 너를 위하여 머리털을 밀고 굵은 베로 띠를 띠고 마음이 아프게 슬피 통곡하리로다 32 그들이 통곡할 때에 너를 위하여 애가를 불러 조상하는 말씀이여 두로 같이 바다 가운데서 적막한 자 누구인고 33 네 물품을 바다로 실어 낼 때에 네가 여러 백성을 풍족하게 하였음이여 네 재물과 무역품이 많으므로 세상 열왕을 풍부케 하였었도다 34 네가 바다 깊은데서 파선한 때에 네 무역품과 네 승객이 다 빠졌음이여 35 섬의 거민들이 너를 인하여 놀라고 열왕이 심히 두려워하여 얼굴에 근심이 나타나도다 36 열국의 상고가 다 너를 비웃음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두로야 네 가운데 있는 박사가 네 선장이 되었도다"(에스겔 27:8)
27장은 26장에서와 같이 하나님께서 두로를 빗대서 예루살렘(교회)의 죄악을 고발하시는 말씀입니다. 두로는 그야말로 지중해의 무역의 중심지로 각종 고급품과 장식품 그리고 보물을 통상하던 곳이었습니다. 그 만큼 화려하고 돈이 많은 곳이었고 유명한 박사와 선장(지도자)들이 많았습니다. 25절 말씀과 같이 "다시스의 배는 떼를 지어 네 물화를 실었음이여 네가 바다 중심에서 풍부하여 영화가 극하였도다"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루살렘 성전(교회)의 모습이 이처럼 물질중심으로 변하여 타락하고 세속적으로 변하였고 교회가 이전투구와 물질을 통상하는 집으로 변질된 것을 보여주고 계신 것 입니다.
세상적으로 지식이 많은 박사가 학위를 걸고 선장(교회지도자, 목사)이 되어 교회를 끌고가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것은 현재의 교회의 모습들을 잘 반영해 주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유학하고 세속화된 신학교의 석사 박사 학위를 가진 것을 자랑하고 또 그런 목사들이 인정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하여 가짜 학위 장사꾼도 가끔씩 나타납니다. 이것이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계시록 2~3장에서 주님은 물질이 풍부한 라오디게아 교회를 보고 오히려 영적으로 헐벗었다고 책망하셨고 가난하고 궁핍한 서머나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를 칭찬해 주셨습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서 배척을 당하시다가 십자가에서 못박히셨고, 사도 바울은 온갖 비난과 고난을 당하며 심지어 나사렛 이단 염병 괴수라는 소리를 듣으며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베드로를 비롯한 거의 모든 사도들이 핍박과 고난속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로 죽어갔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교회들은 물질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가르치며 크고 화려화게 예배당을 치장하며 마치 천년만년 이 땅에서 살것처럼 화려한 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바로 두로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고난과 순교의 길을 갔다면 지금의 제자들도 동일한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 모두 마귀의 미혹에 속아서 세상과 물질과 타협하고 두로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물질을 따라간 두로의 종말이 어떠합니까? 26~28, 36절이 바로 두로의 마지막의 모습입니다.
26 네 사공이 너를 인도하여 큰 물에 이름이여 동풍이 바다 중심에서 너를 파하도다 27 네 재물과 상품과 무역한 물건과 네 사공과 선장과 네 배의 틈을 막는 자와 네 장사와 네 가운데 있는 모든 용사와 네 가운데 있는 모든 무리가 네 패망하는 날에 다 바다 중심에 빠질 것임이여 28 네 선장의 부르짖는 소리에 물결이 흔들리리로다
36 열국의 상고가 다 너를 비웃음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라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
☎ 02-815-5126(교회), 011-9739-2782(담임목사),
☎ 82-2-815-5126(교회), 82-11-9739-2782(담임목사)
'새일중앙교회 새일말씀 > 새벽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 새벽 설교] 에스겔 25~26장 : 이방 나라에 대한 심판 / 두로(물질주의 교회)에 대한 심판 2016/03/26 Saturday Dawn (0) | 2016.03.26 |
---|---|
[금 새벽 설교] 에스겔 24장 : 교회 최후의 운명 2016/03/25 Friday Dawn (0) | 2016.03.25 |
[수 새벽 설교] 에스겔 22장 : 교회의 죄악상 2016/03/23 Wednesday Dawn (0) | 2016.03.23 |
[화 새벽 설교] 에스겔 21장 : 하나님이 보내신 북방의 심판칼 2016/03/22 Tuesday Dawn (0) | 2016.03.22 |
[월 새벽 설교] 에스겔 20:17~ 회개 없는 기도는 듣지 않으심 2016/03/21 Monday Dawn (0) | 2016.03.21 |
[수 새벽 설교] 에스겔 22장 : 교회의 죄악상 2016/03/23 Wednesday Dawn
녹음파일이 좋지않아서 2015년 08월 12일 녹음본을 올립니다.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60323_D_에스겔22장
[수 새벽 설교] 에스겔 22장 : 교회의 죄악상 2016/03/23 Wednes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מַהֵר שָׁלָל חָשׁ בַּז (ישעיהו 08:01 )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זרובבל משימה"
http://www.headstone.pe.kr
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323-4 5F Sangdo 3-dong)5F 18, Guksabong 1-gil, Dongjak-gu, Seoul, Korea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에스겔)서는 (예레미야)서와 같이 (이사야)서의 참고서와 같습니다.
기독교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본문을 읽기만 하여도 알 수 있는
참고서와 같은 것입니다.
에스겔 22장 : 교회의 죄악상
1. 교회에 심판의 때가 찼다(이사야 42:18~25) : 1~12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네가 국문하려느냐 ? 이 피 흘린 성읍을 국문하려느냐 ?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로 알게 하라 3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 가운데 피를 흘려 벌 받을 때로 이르게 하며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 4 네가 흘린 피로 인하여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왔고 네 연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노라 5 너 이름이 더럽고 어지러움이 많은 자여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너를 조롱하리라 6 이스라엘 모든 방백은 각기 권세대로 피를 흘리려고 네 가운데 있었도다 7 그들이 네 가운데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8 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9 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이간을 붙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산 위에서 제물을 먹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음란하는 자도 있었으며 10 네 가운데 자기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 월경하는 부정한 여인에게 구합하는 자도 있었으며 11 혹은 그 이웃의 아내와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혹은 그 며느리를 더럽혀 음행하였으며 네 가운데 혹은 그 자매 곧 아비의 딸과 구합하였으며 12 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전과 이식을 취하였으며 이를 탐하여 이웃에게 토색하였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2. 교회위에 임할 형벌(이사야 43:28) : 13~16
13 너의 불의를 행하여 이를 얻은 일과 네 가운데 피 흘린 일을 인하여 내가 손뼉을 쳤나니 14 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 네 손이 힘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룰지라 15 내가 너를 열국 중에 흩으며 각 나라에 헤치고 너의 더러운 것을 네 가운데서 멸하리라 16 네가 자기 까닭으로 열국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3. 북방 환난 풀무불이 올 때 찌끼가 될 것 : 17~22
17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8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끼가 되었나니 곧 풀무 가운데 있는 놋이나 상납이나 철이나 납이며 은의 찌끼로다 19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다 찌끼가 되었은즉 내가 너희를 예루살렘 가운데로 모으고 20 사람이 은이나, 놋이나, 철이나, 납이나, 상납이나 모아서 풀무 속에 넣고 불을 불어 녹이는 것 같이 내가 노와 분으로 너희를 모아 거기 두고 녹일지라 21 내가 너희를 모으고 내 분노의 불을 너희에게 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되 22 은이 풀무 가운데서 녹는 것 같이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으리니 나 여호와가 분노를 너희 위에 쏟은 줄을 너희가 알리라
4. 지도자와 백성이 동일하게 강포함 : 23~31
23 여호와의 말씀이 네게 임하여 가라사대 24 인자야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정결함을 얻지 못한 땅이요 진노의 날에 비를 얻지 못한 땅이로다 하라 25 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27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28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29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31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에스겔 22:31)
22장은 모든 "가증한 일"(하나님을 속이는 모든 행위)로 가득 찬 교회에 대한 하나의 책망과 심판에 대한 말씀입니다.
"네가 흘린 피로 인하여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왔고 네 연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노라" 이미 날이 가까왔고 연한이 찼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12절), 온갖 죄를 범함으로 하나님의 성물들을 업신여기고 안식일을 더럽혔다고 말씀합니다(8절). 이는 오늘날의 교회가 말씀은 잊어버리고 온갖 우상과 물질에 미혹되어 인본적인 모습으로 변해버린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보응을 받게 되는데 "내가 너를 열국 중에 흩으며 각 나라에 헤치고 너의 더러운 것을 네 가운데서 멸하리라 네가 자기 까닭으로 열국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15, 16절) 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유다는 바벨론과 애굽은 물론 주변 나라들에 흩어져 환난을 당해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가증한 교회를 북방의 풀무불에 붙여서 찌끼를 녹이듯이 하겠다고 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모으고 내 분노의 불을 너희에게 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되 은이 풀무 가운데서 녹는 것 같이 너희가 그 가운데서 녹으리니 나 여호와가 분노를 너희 위에 쏟은 줄을 너희가 알리라"(21, 22절).
교회가 부패한 것은 "선지자들의 배역"(25절)과 "제사장들의 부정"(26절)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28절)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26절)
방백(지도자)들은 불의한 이익을 취하기 위하여 피를 흘리기 바빴으며, 백성들도 강포해져 늑탈과 불법을 일삼았습니다.
이처럼 유다는 하나님앞에 총체적으로 범죄하므로 진노의 심판을 받게 되었고 유다의 모습은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을 미리 보여 주신것입니다.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31절).
인간의 힘으로는 죄를 이길 수 없고 마귀의 미혹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시고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고 "다른 보혜사"성령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유다 왕국의 멸망을 통해서 인간에게 소망이 없음을 깨닫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를 믿고 의지하며 기록된 말씀으로 싸워 마귀의 미혹을 이기고 우상을 철폐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
☎ 02-815-5126(교회), 011-9739-2782(담임목사),
☎ 82-2-815-5126(교회), 82-11-9739-2782(담임목사)
'새일중앙교회 새일말씀 > 새벽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 새벽 설교] 에스겔 21장 : 하나님이 보내신 북방의 심판칼 2016/03/22 Tuesday Dawn
[동영상] 스룹바벨 선교회 20160322_D_에스겔21장
[화 새벽 설교] 에스겔 21장 : 하나님이 보내신 북방의 심판칼 2016/03/22 Tuesday Dawn
Mahershalalhashbaz (Isaiah 8:1)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1)
מַהֵר שָׁלָל חָשׁ בַּז (ישעיהו 08:01 )
스룹바벨선교회 "Zerubbabel mission, זרובבל משימה"
http://www.headstone.pe.kr
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보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보내리니
학개 2:2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스가랴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서울시 동작구 국사봉1길 18 5층(상도동3동 323-4) 스룹바벨선교회 새일중앙교회
(323-4 5F Sangdo 3-dong)5F 18, Guksabong 1-gil, Dongjak-gu, Seoul, Korea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에스겔)서는 (예레미야)서와 같이 (이사야)서의 참고서와 같습니다.
기독교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본문을 읽기만 하여도 알 수 있는
참고서와 같은 것입니다.
에스겔 21장 : 하나님이 보낸 북방 칼
1. 혈기자가 모인 성소 심판(요한복음 2:13,이사야 66:6~) : 1~5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인자야 너는 얼굴을 예루살렘으로 향하며 성소를 향하여 소리내어 이스라엘 땅을 쳐서 예언하라 3 이스라엘 땅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칼을 집에서 빼어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지라 4 내가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 터이므로 내 칼을 집에서 빼어 무릇 혈기 있는 자를 남에서 북까지 치리니 5 무릇 혈기 있는 자는 나 여호와가 내 칼을 집에서 빼어 낸 줄을 알지라 칼이 다시 꽂혀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2. 임박한 환난 때문에 슬퍼 하라고 하심 : 6~7
6 인자야 너는 탄식하되 허리가 끊어지는 듯이 그들의 목전에서 슬피 탄식하라 7 그들이 네게 묻기를 네가 어찌하여 탄식하느냐 ? 하거든 대답하기를 소문을 인함이라 재앙이 오나니 각 마음이 녹으며 모든 손이 약하여지며 각 영이 쇠하며 모든 무릎이 물과 같이 약하리라 보라 재앙이 오나니 정녕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3. 북방의 큰 칼을 피할 수 없다 : 8~17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9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칼이여, 칼이여 날카롭고도 마광되었도다 10 그 칼이 날카로움은 살륙을 위함이요 마광됨은 번개 같이 되기 위함이니 우리가 즐거워하겠느냐 내 아들의 홀이 모든 나무를 업신여기는도다 11 그 칼이 손에 잡아 쓸만하도록 마광되되 살륙하는 자의 손에 붙이기 위하여 날카롭고도 마광되었도다 하셨다 하라 12 인자야 너는 부르짖어 슬피 울지어다 이것이 내 백성에게 임하며 이스라엘 모든 방백에게 임함이로다 그들과 내 백성이 함께 칼에 붙인바 되었으니 너는 네 넓적다리를 칠지어다13 이것이 시험이라 만일 업신여기는 홀이 없어지면 어찌할꼬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4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예언하며 손뼉을 쳐서 칼로 세 번 거듭 씌우게 하라 이 칼은 중상케 하는 칼이라 밀실에 들어가서 대인을 중상케 하는 칼이로다 15 내가 그들로 낙담하여 많이 엎드러지게 하려고 그 모든 성문을 향하여 번쩍번쩍하는 칼을 베풀었도다 오호라 그 칼이 번개 같고 살륙을 위하여 날카로왔도다 16 칼아 모이라 우향하라 항오를 차리라 좌향하라 향한대로 가라 17 나도 내 손뼉을 치며 내 분을 다 하리로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4. 북방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먼저 칠 것을 점치다:18-24
18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9 인자야 너는 바벨론 왕의 (칼이 올 두 길)을 한 땅에서 나오도록 그리되 곧 성으로 들어가는 길 머리에다가 길이 나뉘는 지시표를 하여 20 칼이 (암몬) 족속의 랍바에 이르는 길과 (유다) 견고한 성 예루살렘에 이르는 길을 그리라 21 바벨론 왕이 갈랫길 곧 두 길 머리에 서서 점을 치되 살들을 흔들어 우상에게 묻고 희생의 간을 살펴서 22 오른손에 예루살렘으로 갈 점괘를 얻었으므로 공성퇴를 베풀며 입을 벌리고 살륙하며 소리를 높여 외치며 성문을 향하여 공성퇴를 베풀고 토성을 쌓고 운제를 세우게 되었나니23 전에 그들에게 맹약한 자들은 그것을 헛점으로 여길 것이나 바벨론 왕은 그 죄악을 기억하고 그 무리를 잡으리라 24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의 악이 기억을 일으키며 너희의 건과가 드러나며 너희 모든 행위의 죄가 나타났도다 너희가 기억한바 되었은즉 그 손에 잡히리라
5. 심판을 예언(시드기야가 망할 것) : 25~27
25 너 극악하여 중상을 당할 이스라엘 왕아 네 날이 이르렀나니 곧 죄악의 끝 때니라 26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관을 제하며 면류관을 벗길지라 그대로 두지 못하리니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출 것이니라 27 내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려니와 이것도 다시 있지 못하리라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
6. 암몬 족속의 멸망 예언 : 28~32
28 인자야 주 여호와께서 암몬 족속과 그 능욕에 대하여 말씀하셨다고 너는 예언하라 너는 이르기를 칼이 뽑히도다 칼이 뽑히도다 살륙하며 멸절하며 번개 같이 되기 위하여 마광되었도다 29 네게 대하여 허무한 것을 보며 네게 대하여 거짓 복술을 하는 자가 너를 중상을 당한 악인의 목 위에 두리니 이는 그의 날 곧 죄악의 끝 때가 이름이로다 30 그러나 칼을 그 집에 꽂을지어다 네가 지음을 받은 곳에서 너의 생장한 땅에서 내가 너를 국문하리로다 31 내가 내 분노를 네게 쏟으며 내 진노의 불을 네게 불고 너를 짐승 같은 자 곧 멸하기에 익숙한 자의 손에 붙이리로다 32 네가 불에 섶과 같이 될 것이며 네 피가 나라 가운데 있을 것이며 네가 다시 기억되지 못할 것이니 나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하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칼을 집에서 빼어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지라"(에스겔 21:3)
21장은 성소(솔로몬 성전)를 더럽히고 우상을 따라간 이스라엘을 북방에 있는 바벨론의 칼에 붙여서 심판하시겠다는 예언입니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하면서도 끊임없이 우상을 따라갔고 성소까지 더럽혔습니다.
이러한 이스라엘을 징계하시고자 북방 바벨론의 칼을 사용하시는 것 입니다.
북방 바벨론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곱머리 짐숭중 셋째로(애굽, 앗수르, 바벨론, 메데바사, 헬라, 로마, 러시아) 유다를 치는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입니다.
솔로몬 성전이 우상으로 더럽혀져서 바벨론의 칼에 망하는 것처럼 종말의 때에 더럽혀진 성소(교회들)는 마지막 북방 칼인 러시아에 의해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칼은 짐승정권을 말씀하는데 이는 장차 있게 될 수정통치의 모습을 보여주신 것("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사야 46:10)입니다.
4~5절에서 성소안에 있는 "혈기 있는 자"를 여호와의 칼로 치시겠다고 합니다. 혈기 있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마태복음 16장), 혈기대로 신앙 생활하는 자 입니다.
성소안에 있으면서도 말씀에 순종하여 알곡이 되지 못하고 마귀를 따라 사는 자입니다. 교회는 다니지만 육신대로 사는 모든 자들이 이들입니다. 특히 종말의 때에 예언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인이 없는 자들은 북방 칼(수정통치)에 죽게 됩니다.
하나님의 인이 없으면 다 해하라고 명하셨습니다(에스겔 9장, 계시록 9장).
주의 종들은 임박한 환난을 인하여 슬퍼하며 탄식해야 합니다.
"재앙이 오나니 각 마음이 녹으며 모든 손이 약하여지며 각 영이 쇠하며 모든 무릎이 물과 같이 약하리라 보라 재앙이 오나니 정녕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으 말이니라"(7절).
10~11절에서 "칼이 날카로움은 살륙을 위함이요 마광됨은 번개 같이 되기 위함이니" 말씀은 종말에 3차 대전과 아마겟돈 전쟁을 통하여 이 땅을 심판하실 준비가 다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땅에는 평화보다는 전쟁의 위협이 더하고 있고 더 강하고 많은 무기를 준비하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아무리 평화를 원하고 UN을 통하여 노력을 해도 하나님의 때가 되면 일시에 전쟁이 터지고 망하게 될것입니다. 호흡이 불이되는 핵재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 피하지 않는 자는 모두 짐승의 칼과 불심판을 당하게 됩니다.
18~24절에서는 북방왕이 예루살렘(영적유다,대한민국)을 먼저 칠 것을 점을 치고 내려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28-32절은 종말에 이교도와 이방 민족이 함께 불타게 됨을 말씀합니다.
31 내가 내 분노를 네게 쏟으며 내 진노의 불을 네게 불고 너를 짐승 같은 자 곧 멸하기에 익숙한 자의 손에 붙이리로다 32 네가 불에 섶과 같이 될 것이며 네 피가 나라 가운데 있을 것이며 네가 다시 기억되지 못할 것이니 나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http://www.headstone.pe.kr/index.php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
☎ 02-815-5126(교회), 011-9739-2782(담임목사),
☎ 82-2-815-5126(교회), 82-11-9739-2782(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