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대전이 멀지 않았다.
제3차 대전이 멀지 않았다
1776년 프리메이슨의 모토를 따와 일루미나티를 결성한 아담바이하우스프트는 프리메이슨의 교리서 '윤리와 교리'를 만들고 사회주의 , 공산주의 를 만들어 냈다. 바이 하우스프트는 평소 자신의 제자들에게 3번의 전쟁을 만들라 말했고 그전쟁은 어김없이 1.2차 세계대전으로 일어났다 .
그리고 9.11이 일어난 시점으로부터 바로 어제 북핵 실험으로 온세상이 시끌벅적 해져 있다. 언론과 미디어들은 온통 북핵에 대한 두려움을 조성하고 국민의 심리를 조정하여 전쟁을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고, 앞으로 일어날 전쟁은 이리유카바 최 선생의 말대로 미국이 뒤에서 우리나라를 위시해 모든 북한 자원을 금지하도록 하고 어제 해골종단 출신 가문 조지부시 대통령은 군사적 대치를 예견한 지금 우리는 100여년전 바이하우스프트 가 말한 제 3차 대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
사실 북한의 핵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그 중앙에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숨어 있다. 한국전쟁 후 자신들 맘대로 나라를 갈르고 전쟁 후라 나라가 기반을 마련할때까지 자신들 맘대로 신탁통치를 감행 하는등 프리메이슨식 갈등 조정을 해왔다. 그결과 반 50년이 흘러간 지금에도 서로가 총부리를 겨누도록 미국이라는 좀더 좁게 말하자면 프리메이슨이 그렇게 만들어 놨다. 이는 자크 드 몰레의 복수를 위해 국민 심리를 조정하여 프랑스 혁명을 일으킨 일루미나티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
그리고 이번에도 그와 똑같은 수법을 쓸려고 한다. 사실 한국전쟁도 2차대전 이 끝나기전 이미 한국전쟁을 만들기로 합의 되어 있던 상태에서 미국은 바로 코앞에 있는 이득을 보기 보다는 좀더 미래지향적인 결과를 바랬다 . 그 결과가 지금과 같은 결과다.
프리메이슨의 갈등조정 방법중에는 서로를 대립하게 만들어 갈등을 조정하고 나중에는 자신들이 무슨 영웅이라도 된것처럼 모든 갈등을 조정하여 두 나라를 점식하는 방법을 취해왔다 .그것이 프랑스혁명이었다. 지금의 미국은 어차피 프리메이슨에 의해 건국된 것이고 모든 정치의 힘은 프리메이슨에 의해서 나온다.
일단 남북한이 갈라졌으니 이미 그것으로 갈등은 시작된 것이였다.그리하여 한국전쟁을 반대했던 러시아(당시소련)를 위시해 공산주의를 물들이게 하고 미국은 우리나라를 침투해 민주주의 라는 극단의 조치를 치했다 . 서로가 대립하게 만든 방법이 일단 성공하자 잘잘한 방법으로 남북관계의 열을 천천히 올려 왔고 일단 이것으로 더이상의 진보는 없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미국은 좀더 큰 대물을 위해 남북관계를 잠시 지연 시켜놓고 주변국들의 핵보유에 관하여 흙탕물을 뿌리기 시작한다 . 그와 동시에 9.11을 조작하여 그동안 안정권에 있던 미국 경제와 정치권을 발탁 뒤집고 마치 전쟁이라도 불사하게금 분위기를 올려 놨다 . 그이후 이라크 전쟁을 통해 전세계에게 전쟁의 발발분위기를 천천히 올려왔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위시해 최근 레바논 사태를 야기하면서 전세계를 전쟁분위기와 혼란의 분위기로 마인드 컨트롤 해오고 있다.
그 결과 유가 폭등 폭락 , 증시 폭락 폭등으로 안정을 못 찾고 불안해 있고 .국민들의 심리는 극 고조에 달해지고 있다. 이제 그 분위기가 어느 정도 무르익어 가고 있다. 이 여세를 타서 전쟁만 일어난다면 미국은 건배를 해야 할 상황이다. 그리고 미국의 본연의 목표 즉 중국을 차지하고 나아가 러시아를 점식할려면 그 전천기지가 바로 우리나라다. 미국이 그냥 전쟁을 위해서 남북전쟁을 야기해 군수산업으로 돈을 벌려고 한것이 아니다. 궁국의 목표는 중국을 점식하고 러시아를 정복해 신세계 질서를 완성하고 세계단일화 정부를 건립하기 위해 그런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은 군사적 요충지로 적당하다 더군다나 한국전쟁을 만들어 내어 남북 분위기 조율을 잘해논데다가 신탁통치의 경험 , 그리고 전쟁직후 병주고 약주기식 원조로 빛을 지게 하고 한국을 자신의 앞재비로 내놨으니 한국은 미국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되고 만약 반발할시에는 자신들이 만들어논 한국전쟁을 운운하며 너네들 어려울때 우리가 도와줬는데 은혜를 복수로 갑냐는 식의 테도로 또다른 전쟁을 만들수 있는 묘수를 뒀다.
현재 미국은 강경한 태도를 보이며 중국 일본 과 북한을 압박하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은 그것이 아니다. 이미 프리메이슨들은 오래전부터 이 3차대전을 위해 이런 상황을 다 알고 남북을 갈라뒀다. 일단 남북을 갈라놓게 되면은 남한은 자신들이 점령하게 되고 북한역시 자신들 손아귀에 넣게 된다.
무슨 말이냐 하면은 원래 공산주의는 미국이 지향하는 정치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민주주의라는 이념하에 가려진 철처한 공산주의 일뿐이다 .그래서 오래전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제3국 국가들에게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이념을 설파하고 그나라를 공산주의 국가로 만듬으로서 나중에 뉴 월드 오더(하나의 질서)인 세계단일정부를 위해 쉽게 이용해 먹을려고 해논 하나의 디딤돌 일뿐이다.
그래서 미국이 북한을 압박하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빨리 전쟁구실을 만들어 내주게 해주는 소위 전쟁공장 인셈이다 .그래서 뉴스나 미디어들은 온통 북한에 안보에 위험하게 보이고 안좋게 보지만은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에서 북한이나 러시아를 볼때는 입꼬리가 귀에 걸만큼 하나의 신천지 인것이다 .
뉴스나 언론은 그래서 믿을것이 못된다 . 그리고 그것이 국민심리를 조정하는 또하나의 마인드 컨트롤 도구인것이라는 것은 사람들은 모른다. 지금 뉴스나 언론은 미국을 중심으로 두고 북한에 대한 안좋은 소식만 전해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전쟁에 대한 확실한 대답은 안해준다 .그러나 이미 전쟁은 예고 되어 있었고 다만 그것이 언제 일어날지는 미국이 앞으로 얼마나 국민심리를 빨리 극한으로 조절하여 조기전쟁을 만들지 그것이 문제일뿐이다.
혹여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결국 승리의 시나리오는 미국의 손을 들어주게 될 것이다. 오래전부터 미국은 이런 3차대전을 위해 2차대전 직후 페이퍼 클립 작전을 통해 친나치 과학자들을 미국으로 이전시켜 군사적 무기를 우리가 공상과학소설에서나 나올정도 까지 개발해놓았다. 그에 비해 재래식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 아무리 핵을 쏜다고 해도 미국이 에셜론을 통해 핵미사일 네트워크를 접속 , 궤도수정만 하면 오히려 역효과로 그 미사일이 북한에게로 날아갈수 있다.
중요한것은 이미 모든 시나리오가 미국에게 유리하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 미국뒤에는 프리메이슨이라는 거대 비밀결사가 탄탄히 버티고 있다. 지금 북한의 행동은 미국에서 볼때 유인하는 먹이를 물어주는 상이 되어 버릴수 있다. 중요한것은 우리들이 가져야 하는 사실인식과 질서안정이란 데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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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전쟁은 피할 수 없는 종말의 화
이사야 19:17 "유다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모략을 인함이라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
이사야 8:6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라야의 아들을 기뻐하나니 7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러시아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8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 9 너희 민족들아 훤화하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허리에 띠를 띠라 필경 패망하리라"
다니엘 11:42 "그(북방왕=러시아)가 열국에 그 손을 펴리니 애굽 땅도 면치 못할 것이므로 :43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 44 그러나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케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요"
[미국] ‘동북아 사령부’ 신설 검토
주일 미군 해병대의 월러스 그렉슨(Gregson) 사령관은 지난 1월 아시아에서 미군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일본을 ‘전략적 허브(hub)’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테러와 대량 살상 무기를 보유한 소위 불량배 국가들(rogue states)의 위협 등 새로운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일본이 그러한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유연성과 기동성을 강화한 21세기형 군사력 재배치’를 추구하는 미국이 태평양 사령부와는 별도로 일본 오키나와에 ‘동북아 사령부’를 신설한다는 구상은 이미 10년 전부터 거론돼 왔다. ‘동북아 사령부’ 신설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는 이유는 베링해에서 아프리카 동부 해안까지 지구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면적에 60개국 이상을 담당하는 태평양 사령부가 동북아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에 걸맞은 충분한 주의를 기울일 수 없다는 것이다.
토머스 파고(Fargo)(현 해리 해리스 주니어 제독) 태평양 사령관은 지난 26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위협이 세계 안보에 끼치는 영향은 줄어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태평양 사령부는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군과 해병대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태평양 사령부가 가장 중시하는 안보 우려사항은 북한 핵문제, 인도·파키스탄 분쟁, 대만해협을 둘러싼 중국과 대만의 갈등, 동남아의 테러 문제”라면서 이 지역에서 발빠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휘 체계와 작전 계획을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강인선특파원 insu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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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전은 두 곳을 비롯하여 터진다! (2001년 7월)
3차 대전은 두 곳을 비롯하여 터진다! (2001년 7월)
세상 끝날 곧 주님이 다시 임하실 때의 징조에 대해 묻는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6 난리와 난리 소문(1,2차 대전)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태복음 24:4~)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3차대전)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마태복음 24:20~)
※ 구약의 선지자들도 이 큰 대란을 묵시로 받았습니다.
① 다니엘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3차대전)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② 요엘 2: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찌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3차대전)이 자고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3 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그 전의 땅은 에덴 동산 같았으나 그 후의 땅은 황무한 들 같으니 그들을 피한 자가 없도다 4 그 모양은 말 같고 그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 5 그들의 산 꼭대기에서 뛰는 소리가 병거 소리와도 같고 불꽃이 초개를 사르는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군사가 항오를 벌이고 싸우는 것 같으니 6 그 앞에서 만민이 송구하여 하며 무리의 낯빛이 하얘졌도다"
이 3차 대전의 주체는 북방에 위치한 강대국으로서 주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잡아먹으러 나오는 강한 짐승 사상을 가진 나라일 것입니다. 구약의 모든 사건과 예언들은 모두가 종말을 미리 보여주는 예표의 사건들이며 말세에 구원받을 자들에게 교훈이 되는 사건들입니다(이사야 46:10. 로마서 15:4. 고린도전서 10:11). 구약 때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자기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날 때 하나님은 북방에 위치한 강대국가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심히 징계하셨습니다. 이것은 종말을 사는 우리에게 큰 교훈과 거울이 됩니다. 주님의 피로 산 신령한 영적 교회가 타락하여 심판이 불가피해진 현실에 주님은 당신의 참된 자녀들을 추려내어, 인간 알곡들로 하여금 새 시대의 거룩한 백성(씨)이 되게 할 작정을 갖고 계신 것이니 이 역사를 행함에 있어 쭉정이를 멸할 청소부의 사명을 가지고 등장한 것이 바로 오늘날 북방에 위치한 소련이라는 나라가 됩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북방 짐승이 내려오되 두 곳으로 내려올 것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에스겔 21:19 "인자야 너는 바벨론 왕의 칼이 올 두 길을 한 땅에서 나오도록 그리되 곧 성으로 들어가는 길 머리에다가 길이 나뉘는 지시표를 하여 20 칼이 암몬 족속의 랍바에 이르는 길과 유다 견고한 성 예루살렘에 이르는 길을 그리라 21 바벨론 왕이 갈랫길 곧 두 길 머리에 서서 점을 치되 살들을 흔들어 우상에게 묻고 희생의 간을 살펴서 22 오른손에 예루살렘으로 갈 점괘를 얻었으므로 공성퇴를 베풀며 입을 벌리고 살륙하며 소리를 높여 외치며 성문을 향하여 공성퇴를 베풀고 토성을 쌓고 운제를 세우게 되었나니 23 전에 그들에게 맹약한 자들은 그것을 헛점으로 여길 것이나 바벨론 왕은 그 죄악을 기억하고 그 무리를 잡으리라 24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의 악이 기억을 일으키며 너희의 건과가 드러나며 너희 모든 행위의 죄가 나타났도다 너희가 기억한 바 되었은즉 그 손에 잡히리라 25 너 극악하여 중상을 당할 이스라엘 왕아 네 날이 이르렀나니 곧 죄악의 끝 때니라 26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관을 제하며 면류관을 벗길지라 그대로 두지 못하리니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출 것이니라 27 내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려니와 이것도 다시 있지 못하리라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 28 인자야 주 여호와께서 암몬 족속과 그 능욕에 대하여 말씀하셨다고 너는 예언하라 너는 이르기를 칼이 뽑히도다 칼이 뽑히도다 살륙하며 멸절하며 번개같이 되기 위하여 마광되었도다 29 네게 대하여 허무한 것을 보며 네게 대하여 거짓 복술을 하는 자가 너를 중상을 당한 악인의 목 위에 두리니 이는 그의 날 곧 죄악의 끝 때가 이름이로다 30 그러나 칼을 그 집에 꽂을지어다 네가 지음을 받은 곳에서, 너의 생장한 땅에서 내가 너를 국문하리로다 31 내가 내 분노를 네게 쏟으며 내 진노의 불을 네게 불고 너를 짐승 같은 자 곧 멸하기에 익숙한 자의 손(소련)에 붙이리로다"
이렇게 이스라엘(영적 이스라엘=기독교)에게 심판이 오는 것은 이스라엘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예수님 진리의 말씀)을 버리고 이 땅의 짐승사상, 물질사상, 협상사상을 따라갔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심판은 예언대로 반드시 이루어지되 다음과 같이 두 곳에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1. 극동(한반도).
『이사야 7:16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바 되리라 17 여호와께서 에브라임(북한)이 유다(대한민국)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비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앗수르(러시아) 왕의 오는 날이니라 18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애굽 하수에서 먼 지경의 파리와 앗수르 땅의 벌을 부르시리니 19 다 와서 거친 골짜기와 바위틈과 가시나무 울타리와 모든 초장에 앉으리라 20 그 날에는 주께서 하수 저편에서 세내어 온 삭도 곧 앗수르 왕으로 네 백성의 머리털과 발털을 미실 것이요 수염도 깎으시리라』
『이사야 8:5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일러 가라사대 6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라야의 아들을 기뻐하나니 7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8 흘러 유다(대한민국)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
2. 중동(유프라테스)
『다니엘 11:40 마지막 때에 남방 왕(미국)이 그를 찌르리니 북방 왕(러시아)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물이 넘침같이 지나갈 것이요 41 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 많은 나라를 패망케 할 것이나 오직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42 그가 열국에 그 손을 펴리니 애굽 땅도 면치 못할 것이므로 43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 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아프리카 함의 장막)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 44 그러나 동북(극동아시아=대한민국)에서부터 소문(철장권세 초막절 소문 ☞ 5개월역사로 이어짐)이 이르러 그로 번민케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요 45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
『계시록 9: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중동 유프라테스 강)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9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세상의 정치학자, 군사학자, 미래학자들은 앞으로 세상이 어떠하리라고 예언하거나 또 주장하며 강단에서 지식을 팔아먹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알지도, 믿지도 아니하는 자들입니다. 당연히 자기들의 하는 말이 성경의 예언과 일치하는 줄도 알지 못합니다. 성경대로 이루어져가는 현실의 세계시사 기사들을 잘 살펴 보십시오! (성경을 몰라도 3차는 중동이나 한반도에서 일어나리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상 지식으로도 전쟁은 한반도와 그리고 중동 두 곳에서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뉴스는 본 선교회가 94년도에 성경에 기반하여 정확히 집어낸 위 기사와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3차 대전의 발생지가 두 곳으로 압축되고 있다는 점은 본 선교회를 종말론적인 다림줄의 말씀의 축으로 쓰고 계심을 한층 더 확신하게 하여줄 것입니다.
신문관련 기사와 뉴스의 방향대로 이렇게 되는 것은 전부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과정일 뿐입니다. 미국은 WIN-WIN 이니 WIN & WIN 이니 하면서 자신들이 마치 세계의 분쟁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처럼 믿고 있지만 성경의 뜻은 그렇지 않습니다.
◈ 에스겔 29:19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애굽(미국) 땅을 바벨론(소련) 왕 느부갓네살에게 붙이리니 그가 그 무리를 옮겨가며 물건을 노략하며 빼앗아 갈 것이라 이것이 그 군대의 보수가 되리라 20 그들의 수고는 나를 위하여 함인즉 그 보수로 내가 애굽 땅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 에스겔 30:6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애굽(미국)을 붙들어 주는 자도 엎드러질 것이요 애굽(미국)의 교만한 권세도 낮아질 것이라 믹돌에서부터 수에네까지 무리가 그 가운데서 칼에 엎드러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7 황무한 열방같이 그들도 황무할 것이며 사막이 된 성읍들같이 그 성읍들도 사막이 될 것이라 8 내가 애굽에 불을 일으키며 그 모든 돕는 자를 멸할 때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 에스겔 30:21 "인자야 내가 애굽 왕 바로의 팔을 꺾었더니 칼을 잡을 힘이 있도록 그것을 그저 싸매지도 못하였고 약을 붙여 싸매지도 못하였느니라 22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애굽 왕 바로를 대적하여 그 두 팔 곧 성한 팔과 이미 꺾인 팔을 꺾어서 칼이 그 손에서 떨어지게 하고 23 애굽 사람을 열국 가운데로 흩으며 열방 가운데로 헤칠지라 24 내가 바벨론(러시아) 왕의 팔을 견고하게 하고 내 칼을 그 손에 붙이려니와 내가 바로의 팔을 꺾으리니 그가 바벨론 왕의 앞에서 고통하기를 죽게 상한 자의 고통하듯 하리라 25 내가 바벨론 왕의 팔은 들어 주고 바로의 팔은 떨어뜨릴 것이라 내가 내 칼을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고 그로 들어 애굽 땅을 치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겠고 26 내가 애굽 사람을 열국 가운데로 흩으며 열방 가운데로 헤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3차전쟁은 반드시 미,소를 양대 주축으로 하는 거대 세력의 충돌이 될 것인데, 이는 종교적으로는 무신론과 유신론의 대립이요, 정치적으로는 자본권과 공산권의 대립이 되는 것입니다. 인도라든지 중국, 리비아, 이라크 등의 나라들 곧 공산권, 이슬람권은 반미,친소의 경향으로 소련 편에 붙을 것이요, 나머지 국가들은 미국을 중심으로 모일 것입니다.
그러한데 여호와를 자랑하고 진리로 세계를 통일할 영적 유다의 사명을 가진 대한민국이 하나님만을 의지하지 못하고 이 땅의 정치세력의 힘에 의지한다는 것은 망령된 행위가 됩니다. 이미 북방왕(소련) 앞에 망해 버린 남방왕(미국)의 정치세력 따위를 의자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심판받을 일이니 이러한 일이 있으리라는 것을 미리 고하고 보여준 것(이사야 46:10)이 구약의 예언서입니다. 이는 우리가 다시 예언하는 근거가 됩니다. 미국은 성경적으로 볼 때 이미 망한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함에도 말씀을 몰라 미국을 의지하는 우리의 현실을 봅시다!
우리는 미국, 소련... 그 어떤 나라도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위의 말씀들을 통해서 미국은 소련(러시아)의 밥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은 다음 성경 구절들로도 잘 증거가 됩니다.
애굽 의지 = 멸망 자초 |
예레미야 42:13 "그러나 만일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복지 아니하고 말하기를 우리는 이 땅에 거하지 아니하리라 하며 14 또 말하기를 우리는 전쟁도 보이지 아니하며 나팔소리도 들리지 아니하며 식물의 핍절도 당치 아니하는 애굽 땅으로 결단코 들어가 거하리라 하면 잘못되리라 15 너희 유다의 남은 자여 이제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만일 애굽에 들어가서 거기 거하기로 고집하면 16 너희의 두려워하는 칼이 애굽 땅으로 따라가서 너희에게 미칠 것이요 너희의 두려워하는 기근이 애굽으로 급히 따라가서 너희에게 임하리니 너희가 거기서 죽을 것이라 17 무릇 애굽으로 들어가서 거기 우거하기로 고집하는 모든 사람은 이같이 되리니 곧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을 것인즉 내가 그들에게 내리는 재앙을 벗어나서 남을 자 없으리라" |
이사야 36:6 "보라 네가 애굽을 의뢰하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지팡이와 일반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에 찔려 들어가리니 애굽 왕 바로는그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
이사야 31: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2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
우리가 이 땅에 살아있는 한 기억해야 할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하신 말씀입니다.
이 시대에 다시 예언합니다. |
"미국"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군사력은 무력이지 영력이 아닙니다. |
"러시아"도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군사력은 땅의 힘이지 하늘의 힘이 아닙니다. |
결 론
3차대전은 반드시 성경대로 일어나되 극동과 중동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즉(사무엘상 17:47) 우리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자랑하며 갈대 지팡이 같은 애굽(미국) 따위를 의지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더군다나 "하나님이 없다" 하는 저 무신론 짐승정권 북방 공산당을 의지하는 일은 더더욱 아니 될 일입니다. 미국(검정말=진흙)은 러시아(붉은말&청황색말=철)에게 망하고 러시아 짐승은 동방 순의 종들에게 망하면 주님이 통치하시는 천년왕국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이곳까지 인도하는 안내서이니 세상의 썩을 양식을 먹지 말고 오직 동방에서 외쳐 다시 예언하는 이 다림줄의 영원한 복음을 꿀같이 받아 먹어 새 시대를 이루는 남은 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다음은 이뢰자 목사님의 『말세비밀의 원리』에서 발췌한 3차대전 관련 내용에 약간의 첨가를 한 것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여섯째 나팔불 때는 큰 환난이 중동에서 일어날 것을 보여주시는 계시로, 큰 강 유브라데에서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주매 그들은 년, 월, 일, 시에 사람 ⅓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인데 마병대가 2만만 이요,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전쟁할 준비를 가지고도 맘대로 싸우지 못하고 있다가 정한 때 불가불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황충 떼의 난리를 비롯하여서 일어날 수밖에 없게 된다는 것을 말한 것이지요. 다니엘 11:40절 이하를 보면 남북 대립으로 일어나는 전쟁이 마지막 환난인 것을 말할 때 남방 왕이 먼저 찌르니 북방 왕이 물밀듯이 내려옴으로 많은 나라들이 패망케 되는데 애굽 땅도 이를 면치 못하고,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고 한 것을 보아서도 아프리카가 배도적인 북방 세력의 시종이 될 때를 즈음하여 마지막 환난이 일어 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네 나라(미,영,불,소)가 거부권을 쥐고 평화조약이라는 형식을 지킴으로써 유지는 되고 있지만 이것이 영원한 것은 아니고, 정한 때에 평화조약은 중동 문제로 자동적으로 깨어지고 말 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전쟁은 온 세계가 하루아침에 불타는 전쟁은 아니고, 큰 무기를 쓰게 되지 못하여 사람 ⅓만 죽게 되는 것이니 즉 말 꼬리에 있는 입에서 나가는 것으로 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총이나 포 형태의 무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게 됩니다. 어느 편이든지 지구를 완전히 망케 하는 거대한 핵무기는 쓰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란 살기를 원하기 때문이고, 앞으로 '후 3년 반'이 지난 후에야 인종 전멸의 심판(아마겟돈)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3차대전이라도 이 땅이 완전히 황폐해지는 전쟁으로 발전할 수는 없고, 2/3는 피해없이 보존되게 됩니다. 그러나 3차대전을 필두로 궤휼자가 세계를 통일하는 후 3년 반이 시작되니만큼, 이는 매우 큰 환난이며 3차대전 발발 직전 주님께서 공중재림하시어 증거마친 종들을 공중으로 끌어올리십니다. 공중 휴거 후 '꽝' 하고 전쟁이 터지면 세상은 짐승통치 시대로 들어가고 예비처에서는 택민 보호가 있는 것입니다. 이 때부터는 회개의 역사란 찾아볼 수 없고 마귀에게 세상을 완전히 맡겨 버리는 저주의 시대로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일하시는 순서는 계시록 10장부터 14장까지의 원리를 읽어보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계시록 8장, 9장은 큰 환난이 어떻게 해서 일어나는가 하는 동기와 배경을 목적으로 보여준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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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떨어질 수 있는 핵미사일은 몇개?
한국에 떨어질 수 있는 핵미사일은 몇개?
[2009.07.16 14:52]
[쿠키 톡톡] 한국을 사정권으로 하는 핵미사일은 과연 몇 개나 될까? 1개? 10개? 아니다. 무려 6277개다.
외국의 한 블로거(nukeometer.com)가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 과연 몇 발의 핵미사일이 떨어질 수 있는지를 계산해주는 측정기를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측정기는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의 ‘데이터 블로그’ 코너에 실린 ‘전 세계의 실전 핵무기’라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데이터는 그동안 가디언 등을 통해 보도된 ‘전 세계 핵무기 현황’과 같은 기사나 핵무기 관련 정부 자료 등을 토대로 정리됐다.
측정기는 자신이 사는 지역과 나라명을 영문으로 치면 곧바로 몇 개의 핵미사일이 해당 지역을 사정권으로 두고 있는지 보여준다.
예를 들어 서울(SEOUL), 한국(KOREA)의 경우 6277개의 핵미사일이 사정권으로 두고 있다.
나라별로는 미국 1264개, 러시아 4568개, 영국 192개, 중국 176개, 인도 75개, 북한 2개 등이 서울에 핵미사일을 떨어뜨릴 수 있다.
핵무기는 각 나라 본토에서 발사되는 것이 아니라 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나 단거리미사일 등을 통해 쏘아지거나 비행기, 잠수함 등에서 발사된다. 한국의 경우 ICBM 2567개, 비행기 투척 939개, 잠수함 발사 2771개 등으로 구분됐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사정권으로 두는 핵미사일은 6404개였고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를 겨냥한 핵미사일은 6550개였다.
네티즌들은 “세상에 이렇게 많은 핵무기가 우리를 겨냥하고 있다니 소름 끼친다”거나 “전 세계를 공멸시킬 수도 있는 핵무기가 이렇게 많다니 인간에 대한 환멸감까지 든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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