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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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공존 平和共存 (peaceful coexistence)


개요 : 사회체제를 달리하는 국가 사이에서 서로 무력에 호소하는 일 없이

평화적으로 공존하는 상태나 정책, 운동.


소비에트 국가가 성립 한 뒤 레닌은 자본주의 국가와 사회주의 국가의 평화공존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스탈린도 이 주장을 계승하기는 하였으나, 특히 평화공존을 정책의 기본 노선으로서 강조한 것은 흐루시초프이다. 평화공존의 주장에 대하여 자유 진영은 공산주의의 위장전술로 보고 경계적이었다.


1954년의 저우언라이(周恩來) - 네루의 ‘평화 5원칙’은 평화공존을 현대 국제관계의 한 원칙으로서 정식화하였다. 1960년대에는 미·소간의 냉전도 긴장완화로 향하게 되자 평화공존의 관념은 널리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이러한 평화공존의 관념은 침략의 부정, 내정불간섭, 주권존중 등과 결합되어 있는 데 실제로는 대국에 대한 협조외교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 (출처 : 두산백과사전)





<스룹바벨선교회> 사실 "평화공존"이라는 것은 비성경적이며, 저들 무신론 공산진영 안에서는 평화를 바라는 구석이란 조금도 없다. 무신론(無神論) 자체가 유일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마귀의 사상이니, 그와 관련된 모든 사상은 전부가 뱀의 사상이요, 또한 '공산주의' 자체는 애초부터 자본주의와 양립할 수 없는 유수불합의 존재양상을 띠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공산권에서 자본주의 세계와 기독교계에 대하여 <평화공존>을 들고 나온다는 것은 뻔한 뱀의 수작에 불과하다.


평화공존을 외친 지는 수십년이 지나왔건만, 지구상의 핵은 급속도로 늘어왔으며, 미소간의 첩보-정보전은 날로 치열했던 것이 현실이다. 근 반세기의 냉전역사 자체가 '평화공존'이 거짓임을 증거해주는 것이 아닌가?


우리가 우려할 것은 북방의 "평화공존" 무드 앞에 세계 자본주의와 기독교 세력이 완전히 녹아져 이제는 저 무신론 북방 공산장막을 더 이상 적으로 보지 않고 협상의 대상, 공존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이 병적 현상은 앞으로 더 심각해져만 갈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북방에서 이러한 악한 궤휼사상이 나와 세계를 차근차근 점령해 나갈 것을 미리 알려주셨다. 고로 1958년 3월 18일 후르시초프가 『평화공존』 정책을 발표할 때, 동방 땅 끝 대한민국 땅에 요한계시록 해석을 주신 것이다.


평화공존에 대한 신앙문답(이뢰자 목사님)


문) 세계가 공산주의와의 평화공존으로 치우치는데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 지금 세상이 평화를 부르짖는 이 때에 기독교 신자의 할 일이 무엇인 것을 분명히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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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자본주의를 타도하면서 지구 땅 1/3 을 장악한 붉은 말이, 개혁-개방을 외치고 평화공존, 동서공존, 핵무기제한, 핵실험금지, W.C.C. 속에 침투하여 옆구리에 성경을 차고 나와 '사랑'을 말하는 시대!

거짓말을 참말로 알아듣는 시대가 왔으므로, 지금은 마태복음 25장의 '밤중시대'입니다.


이 때 흑암을 뚫을 수 있는 권세는 '하나님의 인(印)' 뿐입니다(계시록 9:4. 학개 2:21~23). 성경은 이 흑암 뚫는 역사를 '순금등대'의 역사로 예언하였고(스기랴 4장), '해를 입은 한 여자'의 역사로 예언하였습니다(계시록 12장).

'링크1'을 클릭하시면 관련설교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링크2' '링크1'이 들어있는 90분 설교 전체 내용입니다

(이곳에는 '대한민국(제사장 KORE)'의 사명(역대하 31:14)과 'W.C.C.의 죄악'(열왕기하 21장) 등 여러가지 영적 비밀들이 잘 증거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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