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영계 문제

특강2016. 3. 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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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문제  


영계 문제에 대하여 3가지 지켜야 될 요소가 있는 것이니 다음과 같다.


1) 항상 시간을 아껴가는 각성의 정신이 있어야 될 것이다.

왜냐 할 때에 심판기의 성도는 일할 기간이 얼마 남지를 않았기 때문에 헛된 시간을 보내면 도저히 안 되는 것이다. 쓸데 없는 데 시간을 소비할 때 사탄은 얼마든지 영적으로 침투해 들어올 것이니 항상 내 심령이 쓸데 없는 일에 쏠려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만일 말세의 다림줄의 진리를 쥔 종이라도 사탄이 들어올 수 있는 필요 없는 시간을 소비할 때에 면류관을 빼앗기는 일이 있을 것이다.


2) 항상 내 사명을 감당해 보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데서 싸워야 할 것이다.


각각 자기 사명이 무엇인지 똑똑히 알아서 자기 사명을 어떻게 하든지 감당해 보려는 간절한 마음이 있는 자 외에는 다 자기 사명을 빼앗기는 큰 손해를 보는 일이 있을 것이다. 왜냐 할 때에 심판기라는 것은 어느 사명자나 총궐기하여야 될 때가 왔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큰 전투가 일어났는데 어떤 군대가 자기 책임 하나를 잘못하므로 대군을 거느린 큰 일에 큰 영향을 가져오는 일이 있는 것과 같다. 기독교 종말의 마지막 싸움을 하는 것이 다림줄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3) 사상 문제는 철저히 지켜야 한다.


인류 최후의 결전을 이루는 전쟁은 무력전보다도 사상전이니 아무리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라도 사상이 잘못될 때에 전멸을 당하는 화가 올 것이다. 이 사상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상에 조금이라도 맞지 않는 사상을 가진 자는 주 강림시에 불법을 행한 자란 책망을 받게 될 것이다(마태복음 07:23). 다시 말하면 금일의 사회주의 공산당이란 것은 근본이 반 기독적이다. 그리스도를 신앙하는 자가 반 기독적인 사상을 조금이라도 용납할 때 이것은 벌써 영적으로 표를 받은 사람이다. 우리의 싸움이란 것은 보이지 않는 영계문제와 사상문제를 가지고 싸우는 것이니 기독교 종말에 싸우는 전쟁에서 조금이라도 사상적으로 미혹을 받을 적에 그는 용서없이 심판을 면할 수 없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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