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예수 소개하는 엘리야 (말라기 4:5)

사생활의 주의

특강2016. 3. 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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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의 주의


말세의 성도의 생활이라는 것은 재앙의 날에 보호받는 생활이니 3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 것이다.


1) 사람을 주의할 것


어느 사람이나 함부로 사귄다는 것은 재앙의 날에 큰 위험을 가져올 것이니 할수 있는 데까지 사람을 교제하되 말세의 다림줄을 붙들고 나가는 사람을 중점으로 하는 교제가 있어야 할 것이다. 왜냐할 때에 말세의 진리를 바로 믿는 사람 외에는 다 마귀의 흑암이 그 사람을 통하여 역사 하기 때문에 영적 손상을 당하게 될까 봐 조심해야 할 것이다. 은혜시대에는 죄인을 부르는 시기이니, 어떻게 하든지 안 믿는 사람이라도 잘 교섭해서 믿도록 하려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쭉정이와 알곡을 가르는 재앙의 날에는 알곡은 알곡끼리만 모여지는 일이 없이는 큰 손상을 볼 것이다.


2) 사업에 관한 문제


말세의 재앙의 날에 어떤 사업이든지 큰 손해를 볼 우려가 많게 될 것이니 함부러 어떤 영웅적인 심리를 가지고 사업을 하면 안될 것이다. 사업을 하되 하나님의 축복을 중심 하여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종말적인 뜻을 이루겠다는 목적 외에는 딴 것은 필요 없다. 사업을 하는데도 말세 진리 운동에 필요 없는 일은 다 허사가 되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알곡을 모으는 추수기이니 모든 것은 다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일이 오기 때문이다.


3) 식탁 문제 (가정)


재앙의 날에 남은 가정이 되려할 때에 절대적인 식탁을 조심해야 될 것이다. 그 식탁에 더러운 짐승의 고기를 먹을 때에 그 집에 재앙이 올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하든지 경제적인 연구를 하여 사치를 피하고 영양에 필요한 것만을 중점으로 하는 식탁을 취해야 할 것이다. 식탁시는 언제나 식탁의 노래를 부르고 공동 기도를 시키되 매양 어린 자녀들이 기도하는 것을 중점으로 해야 될 것이다. 기도의 중점을 배워줄 적에 이 음식을 먹고 몸이 죽지 않고 새 시대에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재앙의 날에 남은 가정은 식탁 축복을 받아야겠기 때문이다. 사렙다 과부의 가정에 임했던 축복이 성도의 가정에 같이할 것이니 음식을 적게 먹어도 영양이 충분하는 일도 있고, 사람이 모르게 무슨 일인지 양식이 핍절되지 않는 신기한 일도 있을 것이다. 남은 병들고 굶고 하는 날에도 식탁의 축복을 받은 가정에는 전염병이나 또는 기근의 재앙이 오지 못하도록끔 천사의 보호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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